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유명한 프랑스 시인 말라르메의 시를 빌려서 구축된 언어의 미궁.
그 미궁 속에서 나왔을 때는 쾌감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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