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화로운 부 - 돈 너머 진정한 부에 이르는 5가지 절대 조건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홍석윤 옮김 / 라이온북스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지금 시대는 전통적인 가르침과 과학적 발견들이
서로 대립하는 것을 멈추고 협력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대 과학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모든 에너지는 진동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것은 그릇의 에너지가 낮으면
높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유상종, 즉 모든 것들은
비슷한 것끼리 끌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성이 진짜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영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을 인위적으로
구분하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둘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둘을 조화롭게 완전히 통합해야 한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
거기에서 에너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다.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에게는
말한대로 불평불만할 상황이 생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깊이 새겨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영원한 것들을 깨닫길 바란다.
[문화충전200%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