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천년의 후더닛 ] 🖤 저자 - 아사네 주지(장편소설) / 옮김 - 김은모🖤 출판 - 내 친구의 서재 ”후더닛(Whodunit) '누가 했는가(Who done it)?'를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 천 년 후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면나는 문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천 년 뒤 눈을 뜬 사람은 여섯 명뿐이고,한 명은 등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다.모두가 천 년 동안 잠들어 있었다면 대체 누가 죽인 걸까? 나는 이 궁금증 하나로 읽기 시작했는데,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쿠란이 바깥으로 나가는 장면이었다. 자기가 알던 세상은 이미 사라졌고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앞선다. 📖 우리는 천 년의 시간을 넘어 미래에 있다. ✍️ 나라면 어땠을까.아마 무서워하면서도 결국 나갔을 것 같다.천 년 뒤의 세상이라니, 어떻게 안 궁금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단순히 범인을 찾는이야기만은 아니었다. 천 년 동안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지,그 긴 시간이 흘러도 인간은 결국 어떤 모습으로남을지까지 생각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으면 좋겠다.뒤로 갈수록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스포를 알고 읽으면 너무 아깝다. 🙌 그래서 범인은 누구인데?천 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 두 가지가 궁금하다면 그냥 읽어보시길.오랜만에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겼다. ⭐️⭐️⭐️⭐️⭐️미스테리, SF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님이 모집하신서평단에 선정 되어 내친구의서재(@mytomobook )출판으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상에 독서가 스며들다.꾸글링과 즐거운 독서 생활 함께해요.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 #내친구의서재 #미스테리 #sf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