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후더닛
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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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천년의 후더닛 ]


🖤 저자 - 아사네 주지(장편소설) / 옮김 - 김은모
🖤 출판 - 내 친구의 서재


”후더닛(Whodunit) '누가 했는가(Who done it)?'를
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
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 천 년 후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면
나는 문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천 년 뒤 눈을 뜬 사람은 여섯 명뿐이고,
한 명은 등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다.

모두가 천 년 동안 잠들어 있었다면 대체 누가 죽인 걸까?


나는 이 궁금증 하나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쿠란이 바깥으로 나가는 장면이었다.


자기가 알던 세상은 이미 사라졌고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앞선다.


📖 우리는 천 년의 시간을 넘어 미래에 있다.


✍️ 나라면 어땠을까.
아마 무서워하면서도 결국 나갔을 것 같다.
천 년 뒤의 세상이라니, 어떻게 안 궁금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천 년 동안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지,
그 긴 시간이 흘러도 인간은 결국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까지 생각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으면 좋겠다.
뒤로 갈수록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스포를 알고 읽으면 너무 아깝다.


🙌 그래서 범인은 누구인데?
천 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 두 가지가 궁금하다면 그냥 읽어보시길.
오랜만에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겼다.


⭐️⭐️⭐️⭐️⭐️
미스테리, SF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내친구의서재(@mytomobook )
출판으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상에 독서가 스며들다.
꾸글링과 즐거운 독서 생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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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서재
#미스테리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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