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기원 - 세계 질서와 부의 운명을 뒤바꾼 방향의 역사
제리 브로턴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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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지리의 기원 ]



❤️ 저자 - 제리 브로턴 / 옮김 - 박세연
❤️ 출판- RHK(알에이치코리아)


“세계 질서와 부의 운명을 뒤바꾼 방향의 역사”


✍️ 우리는 너무 당연해서 한 번도 의심하지 않는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당연함 하나.
왜 지도에서 북쪽은 항상 위에 있을까?
누군가 지도를 처음 그리던 순간,
과연 위와 아래는 어떻게 결정된 걸까?


‘지리의 기원’을 읽으며 처음으로 생각했다.
왜 북쪽은 위여야 할까?
그리고 동서남북은 정말 단순한 ‘방향’일 뿐일까?


📖 기본 방위가 실제로 존재하며 절대적인 기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이 창조한 문화적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 우리에게 북쪽은 오로지 남쪽에 대해서만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지도를 거꾸로 뒤집었고,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위치를 이해하게 되었다.


📖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시대에는 다섯 가지
방위가 존재한다. 동과 서, 남, 북 그리고 온라인상
푸른 점인 ‘당신’이다.


✍️ 당연히 북쪽이 위라고 생각했지만, 시대와 문명에
따라 동쪽이 위였고 남쪽이 위였던 지도도 있었다.
방위에는 종교가 담겼고 권력이 담겼으며,
어느 순간 동과 서, 남과 북은 사람과 문명을 구분하고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했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방향이 결국 바라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위와 아래가 달라지고, 중심과
주변도 달라진다.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믿어온
세계의 모습 역시 누군가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지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동서남북이라는 익숙한 네 방향을 따라 4천 년의 역사를
걸으며, 나는 지금 어떤 지도를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지
되묻게 하는 책이었다.


어쩌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은
내가 서 있는 방향을 한 번쯤 뒤집어보는 것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이 서평은 우주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우주스토리(@woojoos_story )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의기원 #지정학 #역사 #문화사 #우주서평단_역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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