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테오 ] 💛 저자 - 앨런 레비(장편소설) / 옮김 - 노지양💛 출판 - (주)오펜하우스 ✍️ 한적한 작은 마을 ‘골든’에 정체를 알 수 없는노신사 테오가 찾아온다.그는 카페 벽에 걸려 있던 92점의 초상화를 하나씩사들여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그림을 되찾아주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테오가 사람들에게 돌려준 것은초상화만이 아니라, 잊고 지냈던 기억과 마음이었다.📖 그 말들은 저와 함께 있으면 안전합니다.제가 가진 미덕이 많지는 않지만, 비밀을 지키는 것하나만큼은 자신 있답니다.✍️ 별다른 위로도, 해결책도 아니었다.그저 안전하게 들어주겠다는 말.그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큰 안도가 될수 있는지 조용히 느껴졌다. 황혼이 내려앉은 하늘에 첫 번째 별이 떠오르는 장면도참 좋았다. 산산이 부서졌던 테오의 마음이 그 짧은 저녁속에서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하는 순간.치유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들쑥날쑥하게 다가온다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이 활에는 오직 당신만이 연주할 수 있는 노래들이담겨 있습니다. 잘 연주해 주세요. 천사들을 위해서요. ✍️ 상대가 오래전 무심코 했던 말을 기억해 주는 마음.그 사람만의 삶을 응원해 주는 마음.테오의 다정함은 그런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스며들었다. 책을 덮고 나니 초상화보다 더 오래 남은 것은 사람을바라보는 그의 시선이었다.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일.생각보다 그 작은 다정함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조용히 알려주는 소설이었다. 이 서평은 이키다(@ekida_library ) 서평단 자격으로오펜하우스(@ofanhouse.official ) 출판으로부터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2025년 세계를 뒤흔든 “바로 그 하얀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오 #앨런레비 #힐링소설 #감동휴머니즘 #이키아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