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 30인의 철학자가 오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임재성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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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

💛 저자 - 임재성
💛 출판 - 필름

“30인의 철학자가
오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을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지금 나는 괜찮은 걸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거창한 철학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생각들을 차분히 건네준다.

📖 세상이 우리를 흔들어도 마음마저 내어주진 말자.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두려움은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자.

✍️ 세네카의 문장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자꾸 과거를
떠올리며 후회하고,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을 흘려보낸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오늘 하루라도 제대로
살아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기보다
흔들리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

✍️ 사랑은 역시 에리히 프롬인가?! 우리는 사랑을
감정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사랑은 연습하고 배워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음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사랑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도 어쩌면 우리가 그 기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선택이 두렵다고 해서 타인에게 맡기지 말 것.
불완전해도 스스로 고른 길만이 당신을 진짜 주인으로
세우는 법이다.

✍️ 사르트르의 문장을 읽으며 조금 뜨끔했다.
우리는 종종 선택이 두려워서 남의 의견을 따르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편하긴 하지만, 어느 순간 내 삶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문장은 결국 삶의 책임도, 방향도
내가 선택해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선택으로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 이 책은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지금 우리가 겪는
고민과 연결해서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읽힌다. 한 장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 요즘 삶의 방향이 조금 헷갈리는 사람
👍 철학 책은 어렵다고 느껴졌던 사람
👍 관계, 사랑, 선택 같은 고민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필름(@feelmboo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철학이 묻는 질문이
결국 내 마음의 질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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