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책 리뷰 ❤️ [ 스토리 설계자 ] 🧡 저자 - 짐 에드워즈🧡 서문 - 러셀 브런슨🧡 옮김 - 신솔잎🧡 출판 - 윌북 “고객의 욕망을 꿰뚫는 31가지 카피라이팅 과학” 📝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건, 정말 나만이가질 수 있는 무기(?)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물건을판매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쓴 글과 서평이 많은인친들에게 닿아 공감과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마음은 모든 북스타그래머의 소망이 아닐까 생각된다.그렇다면 그 스토리는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 걸까? 📔 “사는 것은 좋아하지만 사게 되는 건 싫어한다.“는오래된 말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어떤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거나 그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구매한다.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위해선 친숙하고도 익숙한 단어로 설득해야 한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세일즈 카피는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조언자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전달해야 한다. 📝 위의 글은 ‘평범한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의 차이’에대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나도 물건을 살 때이것으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거나 생활이 편리해진다고 했을 때 쉽게 구매를 하는 편이다. (특히 다이소청소템 같은 것들><) 📔 처음 세일즈를 시작할 당시 나는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을 판매할 필요가 있어. 이 사람들에게 뭐가 필요할까?’라고 고민했다. 정작 내가 배운 사실은 본인에게필요한 것을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다들 살을배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체중을 감량하려고 어떠한 행동을취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매한다.결국 이게 핵심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매한다.“ 📝 처음 북스타그램을 운영할 때는 밖에서는 쉽게 하지못하는 ’책‘이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조금씩 소통을 하다보니 ’이 좋은걸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피드를 보고하나라도 얻어 가는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피드의 방향을바꿨었다. 그런데 본문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생각에잠긴다. 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책을 읽어서 좋은 점 같은)것을 잘 느끼게 하고 있는 걸까? 🟠 스토리의 네 가지 유형 🟠첫째 - 당신의 삶이나 비지니스, 주변 사람들 등 당신이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실제 이야기둘째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를 다루는 사례에대한 연구 자료셋째 - 예시도 스토리가 될 수 있다.넷째 - 콘텐츠의 세가지 M(잘못된 통념 해소, 오해를 바로잡고, 실수를 지적하는 것) 📔 가르쳐주는 것과 파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보길바란다. 가르쳐주는 것은 스토리와 콘텐츠다. 파는것은 세일즈 카피다. 하나를 바탕으로 다른 하나를만들어나갈 수도 있고, 이 둘을 함께 활용할 수도 있다.(중략) 다만 사람들을 갈망하게 만드는 요소는 스토리와콘텐츠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사람들이 나의 글을 갈망한다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좋아진다. 이제 스토리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았으니실천을 해 볼 차례다. 앞으로의 글에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을사용하여 독자의 욕망을 꿰뚫는 글을 써내려 가고 싶다. 🧡 독자에게 어떠한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싶은지 결정하라_로커트 콜리어👍 애타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카피라이팅을 잘 하고 싶은 사람👍 글쓰기 꿀팁을 단번에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글엄에도(@g_rum_edo )님이 모집한서평단에 선정되어 윌북(@willbooks_pub )으로부터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게시물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공감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저장👍💍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꾸글링과 꾸준한 독서생활 함께해요📔 #일상 #기록 #서평단 #책리뷰 #스토리설계자 #짐에드워즈 #윌북 #글쓰기비법 #카피라이터 #세일즈 #마케팅 #세일즈카피의공식 #도서제공 #적극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꾸글링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