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그림으로 쏙쏙 이해되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아이들 어릴때 영어노래든 단어든 재미있게 배우다가
영문법이라는 장벽에 부딪히면 영어를 어렵게 느끼더라구요
우리집 첫째도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다보니
영문법을 피해갈 수는 없었어요
요즘 책들이 워낙 잘나와서 우리어릴때보다는 덜 어렵게 느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직접 쓴 책인 만큼 아이들 눈으로 보고 이해하기에 좋아요
그래서 책을 보면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그림과 색을 많이 사용했고
중요한 글자에 형광펜이 그어져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옆에서 누군가가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있어요
챕터 제목도 액세서리같은 부사, 구름처럼 바뀌는 to부정사...
이런식으로 뭔가 자꾸 연상이 되는 책이예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각 챕터 끝나면 퀴즈가 있어서 앞에 배운내용 복습도 가능해요
어려운 문법을 이해하기 위해 머리를 싸메는게 아니라
책을읽으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 하는 생각과 함께 머리속에 오래남는 연상법이라고
해야하나? 글씨체도 귀엽고 그림도 귀여워서 문법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읽고 좋고
문법공부하면서 찾아가면서 다시 이해하기도 좋고~
아무튼 저희집은 초6인 첫째에게 딱 맞는 책이라도 활용도가 더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