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시스템에 놓인 사람은 다른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경쟁이란 다른 사람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너‘의 기대, 나아가 ‘사회‘의 기대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 것, 이것은 결국 ‘나’를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경쟁 시스템 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므로, 결국 그것은 유적 존재로서의 인간 전체의 소외로 이어질 수있는 것입니다. 경쟁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 P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