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고함 - 가짜 민생 vs 진짜 민생
김동춘 외 지음 / 북콤마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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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6

정치라는 큰이름을 민생이라는 작은 이름으로 쪼개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아래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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