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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트와일라잇 팬아트 공모전!

  

 

 

 

 

  

 

트와일라잇 팬아트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하여 오랜만에 펜을 잡았습니다..^^  

트와일라잇 양장본 ...ㅡ.,ㅡ;;; (오타가 너무 많더군요...) 

그래도 책은 엄청나게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영화도 엄청 기대했었는데... 영화는 조금 많은 실망을 주더군요...^^a 

그래서 영화 주인공의 이미지를 저의 나름대로 기대치로 그려봤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참고로 그렸으며, 에드워드와 벨라 모두 좀 더 부드러운 표정을 주었습니다.



아래는 그림을 그릴때 참고했던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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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06년 FINAL FANTASY에 이어서 올해는 015B CONCERT 아주오래된연인들이...

25일 부산과 27일 서울에서 열리네요...

015B의 매력은 다양한 객원가수들이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금번 콘서트에도 윤종신, 이장우, 김태우, 조성민씨 모두가 출연하네요...^^

그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만...ㅡ.,ㅜ

감미로운 선율로 옛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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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라디너의 솜씨자랑

 

 

 

 

 

 

아기들의 시력 및 색감발달과 정서안정에 좋은 모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모빌을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상세한 법은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모빌 재료]
1. 우드락
- 물고기, 비행기등의 모양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절 한 장이나 8절 두 장 정도면 충분할 듯 합니다.

2. 우드락본드
- 물고기의 양 옆이나 비행기의 날개를 달 때 필요합니다. 

3. 색종이
- 우드락으로 모양을 잘랐을 때 색종이로 붙이면 근사하겠지요? 목공용풀로도 붙는지는 안해봤네요..^^

4. 반짝이 스타핑
- 잘 이용해서 이쪽 저쪽에 장식을 하면 반짝 거리는 게 이쁩니다.

5. 낚시줄
- 모빌을 연결 해 주는 데 씁니다. 문구점에서 살 수 있는 데 만약에 없다면 주변에 낚시 좋아하시는 분한테 얻으셔도 됩니다. 필요한 양은 10m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6. 대나무자
- 모빌의 중심대를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데 대나무자에 식칼(ㅡ.ㅡ)을 대고 바닥에 톡톡치면 쫘악~ 갈라집니다. 사포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양쪽 끝에는 칼로 홈을 내주어 낚시줄을 묶었을 때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모빌축입니다..^^

7. 기타
- 누르면 소리나는 작은 인형
- 털송이
- 인형눈알
- 가는 사포
- 붙이는 미니행거
- 그리고 문구점에서 이것 저것 물어 보시고 둘러 보세요^^

[모빌 만들기]

1. 모빌축 두개는 30cm 그대로 하고 두개는 15cm 정도로 만듭니다. 그 다음에 같은 길이의 축을 열십자로 잘 묶어 고정을 하고 순간접착제를 살짝 묻혀줍니다.

2. 색종이에 물고기, 비행기, 사람등의 그림을 그리고 다른 색의 색종이를 겹대고 가위로 오립니다. 그럼 두장이 되지요? 그것중에 한 장을 우드락에 붙이고 커터칼로 살살 모양을 따라 잘라 줍니다. 반대편에 미리 잘라 놓은 모양 색종이를 붙여 줍니다. 이렇게 네다섯개의 모양을 만들고 눈이 필요한 자리에는 눈알을 붙여 줍니다.

3. 조립합니다..^^

[만든 모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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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상 토크쇼 <책 10문 10답>

1) 당신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알려 주세요.
차파티는 인도인들의 주식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러 구운 음식이랍니다.

이것을 버터로 구운 '파로다',

또 이것을 기름에 튀긴 '푸리'가 있고,

이들보다 조금 더 고급음식으로 '난'이라는 음식이 있다.

 



 

 

2) 책 속에서 만난, 최고의 술친구가 되어줄 것 같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

새로 의뢰된 난해한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 난관에 부딧혀

술자리를 같이하면서... 미궁에 빠진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기쁨의 술 한잔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ㅋㅋ

 
3) 읽는 동안 당신을 가장 울화통 터지게 했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왕자를 구해주지만... (다리를 얻지만...)

왕자는 그것을 모르고... (목소리를 잃고...)

왕자는 다른나라 공주와 눈이 맞고...

(왕자 옆에서 같이 지내는 것에 행복해 하고...)

왕자는잘 살고...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인어공주처럼 답답한 캐릭터가 또 있을까요?


4) 표지를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표지는 책의 얼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표지/최악의 표지는 어떤 책이었는지 알려 주세요.

<최고의 표지>

"내안에 숨겨진 창조적 불꽃을 터트려라" 라는 표제를 가진...

서커스와 창조, 혁신마인드를 묶은 소설 Spark!!!

올해 구입한 책중에서 최고의 표지로 선정합니다...^^

태양의 서커스~~~

꼭 보고 싶습니다~@~@~@

 

<최악의 표지>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이라 찾아봤더니 진짜 있네요..

소담출판사에서 2001년에 나온 호밀밭의 파수꾼의 표지는

정말 호밀밭을 지키는 파수꾼을 표지에 그려 놓았다.

출판사에서 실수를 한건지???

번역자가 실수를 한건지???

아니면 반전을 노리고 일부러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나?...^^a


5) 책에 등장하는 것들 중 가장 가지고 싶었던 물건은?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가지고 싶습니다...^^ㅋㅋ

자세히 이야기 하면 요술램프 속에 있는 지니를 가지고 싶죠!!

지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테니깐요...^^ㅋ

알라딘에서 이번에 이벤트 당첨금을 주게 될까요?

지니가 있었다면 소원을 들어줬을텐데요..^^a


6) 헌책방이나 도서관의 책에서 발견한, 전에 읽은 사람이 남긴 메모나 흔적 중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임용고시 point를 얻기위해 컴활~ 시험준비를 하던중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릴레이 메모를 발견했다.

'전 땃어요~ 이 책 읽으신분들 모두 자격증 취득하세요~'

그 아래에 4개의 릴레이가 있었다.

'저도 땃어요~ 다음분도 자격증 취득하세요~'

저도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고 같은 메모를 덧붙였습니다..^^

7) 좋아하는 책이 영화화되는 것은 기쁘면서도 섭섭할 때가 있습니다. 영화화하지 않고 나만의 세계로 남겨둘 수 있었으면 하는 책이 있나요?

존 그리셤의 최신작(?) 브로커...(2005년 출판)

그의 주력인 법정스릴러가 아닌 첩보스릴러 이다!!!

존 그리셤의 다른 작품들처러 영화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의 작품들이 영화화 되면 항상 실망을 해서...^^;;

팰리컨브리프와 의뢰인은 원작의 스릴을 스크린에 제대로

옮기지 못하고 망가트린 영화인 것 같다...


8) 10년이 지난 뒤 다시 보아도 반가운, 당신의 친구같은 책을 가르쳐 주세요.

루시 M. 몽고메리의 대작 빨강머리 앤~~~

책이 출간된지 벌써 100년이 되었네요...

집에 27권으로 되어 있는 20년된 책이 있는데..

정겨운 책이랍니다. 빨강머래 앤의 전체 줄거리를 아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9) 나는 이 캐릭터에게 인생을 배웠다!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고 싶은 인물이 등장하는 책이 있었나요?

세계에서 가장작은 톱니바퀴를 만드는 주켄공업의 대표

선착순 채용, 출퇴근 자유 등 유쾌한 회사를 만드는

주켄공업 사장의 경영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

미라이공업과 같은류의 회사 주켄공업의 사장...

마츠우라 모토오를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고 싶다.

 

10) 여러 모로 고단한 현실을 벗어나 가서 살고픈, 혹은 별장을 짓고픈 당신의 낙원을 발견하신 적이 있나요?

 섬은 항상 자연의 신비와 함께하죠

진화와 멸종에 관한 내용을 다룬

"도도의 노래"에 나오는 공간(섬)

모리셔스와 세이셀에서 자연의

삶을 느껴보고 싶네요...

갈라파고스도 한번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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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모바일알라딘 오픈 이벤트 - 삼양라면 멀티팩을 쏩니다!

모바일 알라딘이 오픈했다기에 내가가진 secret폰으로 접속해 보았다.

접속과 검색은 용이한데... 결재방법이 다양하지 않아 주문을 바로 할 수 없었다.

모바일 알라딘이 실용화 되기 위해서 결재방법이 다양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바일 인터넷 카드결재가 필수인데...^^a

아직 상용화가 되지 못한 기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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