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이 있던 아동 원서 꼭 서재에 비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구매 예정 List~~~
노부영과 베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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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side School은 교실 30개가 있는 학교를 지으려다가 건축업자의 실수로 한 층에 한 반씩 들어가는 30층짜리 건물이 되어버린 학교에서 벌어지는 엉뚱한 친구들의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획일적인 사고를 버리고 다소 엉뚱하지만 창의적인 생각 보따리를 재치와 웃음으로 채워주는 챕터북으로, 2007년 미국과 캐나다 방송국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합작 방영하고 있습니다. ☞ Wayside School, 이런 점이 특별하다 -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 묘사 - 맛깔스럽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대사 - 예측 불허, 기발한 이야기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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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 시리즈는 6살 꼬마 여자아이 쥬니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을 지내면서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의 학교 생활 및 가정 생활을 엿볼수 있어서 서양 문화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친숙한 어휘들을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1. Junie B. 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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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꼬마 소녀 Franny K. Stein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엮은 과학 챕터북. 즐거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짧고 간결한 문체로 전해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한다.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적 사고를 꼬마소녀 Franny와 함께 펼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리딩레벨 2.0 정도의 수준으로, 간결한 문체와 쉬운 어휘로 구성됨 1. Lunch Walks Amaong Us 2. Attack of The 50-FT. Cupid 3. The Invisible Fran 4. The Fran that Time Forget 5. Frantastic Voyage 6. The Fran with Four Br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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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첫 번째 책을 출판한 이래로 30년이상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어린이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Arthur Adventure Series! Arthur는 책 뿐만 아니라 영화나 TV시리즈로도 여러차례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특히 Arthur Adventure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2~3학년 교과서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수록되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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