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과 펜만 있으면 어디서라도 필사가 가능한 쓰는 기쁨니체 시 필사집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니체 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한쪽 페이지에서 필사를 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이 있습니다.책의 질감이 좋아서 필사를 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즐기게 되는 정말 예쁜 책이에요.책 한 권과 펜 하나를 가방에 넣어 카페에 가면 더운 여름을 피하는 최고의 피서지가 되는 너무 예쁜 책.니체의 생각들과 마음에 담긴 말들이 책 속에 담겨 있어 니체의 생각을 읽고 그의 생각하는 고민들을 들여다보며 행복한 시간을 누리게 되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이 책은 나무생각에서 지원받아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