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탄생르코르뷔지애가 바라본 뉴욕의 도시🌃대성당들이 희었을때20세기를 빛낸 100인에 유일한 건축가 르코르뷔지애그의 건축 작품 17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그런 건축의 거장이 본 뉴욕🏙나는 미국을 가보지 못했다.TV나 사진으로 미국의 멋진 건축물들을 구경하기는 했지만 그냥 멋지다 또는 미국의 영화를 통해서 장소와 건물들을 보곤 했었다.이 책 대성당들이 희었을 때를 통해서 건축의 거장 ㄹㄷ코르뷔지애를 통해서 뉴욕의 거리들을 상세하게 볼 수 있었다.센트럴파크와 브루클린의 거대한 다리그랜드 센트럴 기차역등 다양한 건출물과 미국인들의 정신에 대해서도 접하게되었다.건축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처음으로 접해봤다.건축가의 눈으로 본 뉴욕과 프랑스를 비교하며 그들이 기지고있는 차이점들을 보게되고 결국은 건축도 인간의 손으로 지어지기에 그 가운데 인간의 욕망들이 건물속에 베어있는 부분들은 시대를 뛰어넘고 나라를 뛰어넘어 어디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우리나라도 부실공사로 사건이 뉴스에 많이 보도되는데 지금 시대만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프랑스라는 나라에서도 자신의 연줄을 세우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샘하는 부분들은 안타까웠다.정말 예술을 사랑하고 건축에대한 애정을 가진 건축가가 그 시대속에서 건축할 때 그들의 예술분야도 녹록하지는 않았겠구나 생각했다.그러면서도 나에게 센트럴 파크라는 공원은 인상깊게 자리잡았다.도시 빌딩으로 가득찬 도심 한복판에 조성되어진 거대 공원, 센트럴 파크에 있는 화강암 바위들의 시장 가치는 250억에서 450억 프랑 언저리라고 했다.P129맨해튼의 가장 중심부에 건드릴 수 없는 이 거대한 보물을 유지하는 것은 훌륭한 시민적 태도다.그건은 강한 사회의 표식이다.파리는 철제 대성당인 기계 갤러리를 파괴하는 신성 모독을 먼저 저지른 후,1910년경 샹드마르스에 비축돠 공기와 공간 대분분을 측정하여 팔았다건축가는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를 이야기하며 파리의 철제 대성당인 기계 갤러리를 함께 언급하였다.지금 이 시대도 가치있는것을 가치있게 발견하고 그걸 지키려는 시민정신이 어쩌면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파리의 기계 갤러리처럼 파괴되고 회손된 우리 나라의 건축 문화 양식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이 책은 건축과를 다니거나 건축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이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건축물에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여행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들에게도 이런 책을 추천합니다.🍀동녘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평을 남김니다.#동녘출판사#대성당들이희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