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청목 스테디북스 55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신은경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제제"가 꼭 저같아요.근데 제제랑 저랑 다른 점은 .전 부모를 원망하며 분노하며 성장했고
제제는 나중에 그 어린 기억을 책으로 엮어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감동을 준다는 점인거 같에요
저도 이제, 분노는 다 풀었으니 슬슬 그 세세한 기억들을 조금씩 옄어 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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