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이면 - 1993 제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이승우 지음 / 문이당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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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디자인 다시 할 생각없나요? 출판사에는 사람이 없나요? 작가의 대표작을 이런식으로 망쳐놓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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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한창훈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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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부디 건필하시길!!! 아껴가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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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이야기 창비세계문학 53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석영중 옮김 / 창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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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지루한 이야기˝인데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랄하고 애처롭습니다. 왜 체홉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알겠습니다. 체홉의 단편들을 싹싹 핧아먹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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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가계부를 날려주시니 식은땀이 나네요. 약간의 자제와 또 조금의 여유를 다짐하며 앞으로도 알라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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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개정판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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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로 세운 나라, 그 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임종국 선생!!! 고달픈 세월이었지만 후대에는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소탈하고도 호방한 웃음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합니다. 삼가 경의를 표하며 우리세대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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