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이야기 창비세계문학 53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석영중 옮김 / 창비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지루한 이야기˝인데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랄하고 애처롭습니다. 왜 체홉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알겠습니다. 체홉의 단편들을 싹싹 핧아먹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