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죄와 벌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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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 가기 전에 하권 에필로그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19세기 작가라는 점을 감안하여 오늘날의 현대소설과 비교하는 우는 범하지 않겠습니다. 자수할 때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몰랐던 주인공이 수형지에서 소냐의 사랑으로 거듭나는 장면은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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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lshsy 2022-03-2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 하지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