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개정판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친일로 세운 나라, 그 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임종국 선생!!! 고달픈 세월이었지만 후대에는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소탈하고도 호방한 웃음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합니다. 삼가 경의를 표하며 우리세대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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