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코리아 수학 트레이닝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지음 / 보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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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NO ~ 과학도 NO ~

난 문학책이나 역사책 등 이야기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문과....!!! 수학의 수자도 꺼내는 걸 싫어한다. 


그런데 왜 멘사코리아의 수학 트레이닝을 읽었냐면....

훔훔~ 그건 쭈에게 수학적 사고방식을 어렸을 때부터 알게해주고 싶은 큰 꿈이라 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운동을 익혀야하는 것처럼....그래서 인라인, 보드, 축구, 농구 등등을 아빠와 함께 하고 있다~


수학적 사고방식도 어렸을 때 생긴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쭈에게 코딩관련체험은 꼭 하게 하거나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견학을 꼭 같이 가는 이유랑 비슷한거다~


책이 오자마자 늦은 밤에 온가족이 모여 같이 문제를 풀었다.

나이와 관계없이 같이 풀 수 있고.. 또 각자 어떤 식으로 풀었는지.. 이야기해줄 수도 있었다.

푸는 과정에서 쭈는 답이 틀렸다고... 왜 이게 답인지 모르겠다며 계속계속 풀어보기도 했다ㅋㅋㅋㅋ


​문제를 풀면서 긴장도 풀고 문제를 푸는 방법도 익히면서...

굳어가는 머리를 풀어주고 가족 간의 대화도 더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뿌듯뿌듯~~

이거이거 오목이랑 체스같은 느낌이다~ 좋은데~~~^0^


찾아보니 사고력 트레이닝, 논리퍼즐, 퍼즐컬렉션 등등 책이 많네~

시간날 때 다른 것도 온가족이 모여서 풀어봐야겠다~

티비대신~ 음악들으면서 퍼즐 풀기 좋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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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수학 트레이닝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지음 / 보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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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면서 긴장도 풀고 문제를 푸는 방법도 익히면서...굳어가는 머리를 풀어주고 가족 간의 대화도 더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뿌듯뿌듯~~이거이거 오목이랑 체스같은 느낌이다~ 좋은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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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건강 습관 -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한 실패하지 않는 건강 규칙
다카하시 사카에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나 싶지만... 어리다면 어리고 나이가 많다면 많은 나이라서..

40살이 넘어가면서...몸이 관리를 안해준 티가 나기 시작했다.

거기에 코로나로 인해서 자유롭지 못한 시간을 거치고...

백신도 맞고.. 부터...

몸이 더 빨리 지치고 수면의 질도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평소라면 쳐다도 보지 않았을 책이지만... 읽게 되었다.

왠지 하버드라니깐...더 읽어보고 싶은... 거기다 약 안 먹고 고치는 거라니..

 

약을 먹을 때나 안먹을 때의 차이가 확 다른데...

가능한겨????


나이가 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을 빼는 것이라고 한다.

30살이 넘어서 살찐 상태로 있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거라고 한다. (어떡하누...ㅜ.ㅜ)


그리고 건강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 꾸준히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거기에 식사 조절을 꼭 해야하는데 그것은 30분의 조깅과 쿠키2개는 같은 칼로리라 .. 운동으로 살을 뺀다는 건 그만큼 효율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BMI = 체중(KG) / 키(M) / 키(M)

18~49세 : 18.5 ~ 24.9

50~64세: 20.0 ~ 24.9

65세이상: 21.5 ~ 24.9


그리고 요즘 내가 제일 관심이 많은 수면~

백신 맞은 후로 아님 날씨가 그래서인가? 수면의 질이 떨어진거 같아서 걱정이다.

그래서 일부러 스마트워치를 차고 자보는데... 이게 꼭 정확한건 아니지만...

논렘수면은 깊은 잠이고 렘수면은 얕은 잠이라고 하고 이것이 수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논렘수면이 약 80%라고 하고 렘수면이 20%라고 하는데... 꿈잠은 그래서 주로 논렘수면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하지만 내 기록을 보면 보통 논렘수면과 렘수면의 비율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반대이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 것인가?


​책에 의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보다는 눈에 보이는 몸을 돌보는 편이 훨씬 쉽다고 한다.

몸이 건강해지면 정신적인 고통도 사라집니다.

수면의 질도 몸이 건강하지 않는데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일단 식단을 바꾸고... (하나라도 덜 먹고)

나가서 햇빛을 쬐고 운동을 해야겠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즐겁게 만들자~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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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건강 습관 -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한 실패하지 않는 건강 규칙
다카하시 사카에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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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식단을 바꾸고... (하나라도 덜 먹고) 나가서 햇빛을 쬐고 운동을 해야겠다~그래서 몸도 마음도 즐겁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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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 종합편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박예리 지음 / 작은우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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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을 보고 왔다. 신기한 미로찾기라는 책인데...

그림들이 넘넘 귀염귀염해서..차마 연필을 사용해도 될까

싶은... 미로찾기이다.

거기다 머리가 좋아진다니.... 일석이조 아닌가??!!!!

라떼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심심하면 하던게 미로찾기, 낱말퀴즈, 월리를 찾아서 등이었다.

그때는 낱말퀴즈, 미로찾기가 거의 다 흑백이었는데... 참 좋아졌네~

미로를 찾으면서 동물도 만나고 알파벳도 만나니 말이다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예쁜 아보카토씨는 찾아줘야지~~~

이렇게 맛있는 토스트는 얌얌 먹어줘야하는데 ㅋㅋㅋㅋ

쭈와 함께 손으로 요렇게 저렇게 깔깔깔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이런 다채로운 색감들로 이루어진 미로들이 여러 동물, 식물 친구들과 장소들로 78가지나 담고 있다.



좀 있으면 눈이 오면 뭘 할꺼야? 우리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야지~

그리고 거기에 산타할아버지를 위해

쿠키랑 우유, 편지를 놔둘거야~

밤에 쭈와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손으로 미로를 찾아보았다...

같이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중에는 혼자서 집중해서 미로도 찾고 이야기도 하고 있었다. 내일은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미로를 꾸며줄거란다~

그래그래~ 쭈 하고픈거 다해~~

굿나잇 쭈~~^0^

PS. 이책은 초등학교 1학년정도까지의 아이들이 미로라는 놀이를 통해 색감을 익히고 여러가지 동식물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진다면 각 장소의 미로여행을 떠나면서 그것에 국한되지 않고 이야기를 더해 더 많은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본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초등 1학년까지 미로찾기, 색칠하기, 종이접기, 그림책 등이 정말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 같다. 쭈가 어렸을 때는 왜 색칠공부를 하는지 몰라 안시켰었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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