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면서, 보고는 필수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까요?
우리는 정확히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을까요?
매번 중구난방 일치하지 않은 포맷으로 제공하고 있는 있을까요?
이러한 고민들이 있으면, 이 책에서는 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고, 기준을 잡을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한 각각의 보고서 특징
일잘러 팀장님들 20명의 보고 능력 인터뷰
3SMART, B2WHEN 기준을 설명하고, 보고서 작성의 기준을 알려주기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
잘 쓴 보고서 특징 (따라만 해도 도움되는 내용)
완성도를 높여주는 구성 기술
다른보고서와 차이점을 가지기
뻔한 내용으로만 구성된것이 아니라여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서 좋았습니다.
보고서의 첫 시작은 제목입니다.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제목을 작성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실제 바로 적용할수 있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모두 이책을 통해서 모두 보고에 대한 두려움 및 작성시 기준을 마련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샘플 및 여러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적용해보면, 책을 기준하면서 자신만의 포맷을 만들어서 내가 의도한 메세지를 잘 전달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