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
김용세.김병섭 지음, 센개 그림 / 꿈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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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입니다.


시리즈로 사모을만큼 너무 좋아하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이 새로 나왔어요.


저도 중.고딩때 판타지 소설 많이 읽었는데, 요즈음은 재미있는 책이 연령을 어리게 해서도 많이 나오니 딸이 10살임에도 판타지소설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어서오렴. 너에게 딱 맞는 음식이 이 곳에 있단다.



이번 7편에서는 도화랑이 어떤 신기한 음식을 만들지 , 도화랑의 비밀은 과연 어디까지 밝혀졌는지 너무 기대 되요!



신기한 맛 도깨비식당 7권에서 도화랑님이 만들어주는 음식은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맛, 꼬리를 잡는 맛

부러우면 지는 맛, 트로트를 잘 부르는 맛


이렇게 4가지 에요.


4가지의 맛과 음식에 따라 재미있기도 하고, 유쾌하기도 한 에피소드 도 가득이랍니다.


여자아이들의 친구문제로 고민인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맛

보이스피싱을 잡으려는 형사의 꼬리를 잡는 맛

축구를 잘하는, 공부를 잘하는 두 친구의 부러우면 지는 맛

6년이나 트로트 연습을 했지만 더 잘부르고 싶은 설아의 트로트를 잘 부르는 맛


의 에피소드 인데요. 저는 아이가 10살인 여아인 만큼 친구관계의 에피소드를 다룬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맛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는데 딸은 트로트를 잘 부르는 맛이 재미있었다고 해요.


사실 이게 제일 재미있다!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다 재미있어요.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창작된 것 아시나요?

이번 7권에서는 4268개의 사연이 접수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연을 보낸친구들이 이번 시리즈는 내가 주인공인가? 기대하며 다음권을 읽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항상 재미있고,, 도화랑의 과거가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 것 같아 항상 마지막편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7권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8권을 기다리는 딸의 기분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딸은 이번 책을 읽고 이렇게 독후기록을 남겼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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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그림책 4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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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표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해요. 봄과 너무 잘어울리는 초록초록의 바탕에 분홍토끼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토끼 표정이... 토끼표정이 왜 그러죠? 앗. 울고있는데요!



궁금해서 그림책을 언능 펼쳐 봅니다.



우리의 귀여운 토끼가 생일선물로 귀여운 신발을 선물 받아요.


신발은 소중하죠. 특히나 새신발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아니 그런데


" 앗! 내 신발!!"



흙탕물이 신발에 튀겼지 뭐예요..


아.. 너무 속상해요.



더이상의 신발에 더러움은 없다! 라고 다짐한 토끼의 결심.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바로바로  거꾸로 걷는거에요. ㅎㅎ



거꾸로 걸으면 어떨까요??


이제 토끼의 이름은 끼토 랍니다.



난 오늘부터 거꾸로 걸을 거야!


남들과 다르면 뭐 어때!


뒤집으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


거꾸로 토끼끼토 이야기!



그런데 걸을수록 귀도 조금 아프고,  끼토를 보던 다른 동물들이 자꾸 한마디씩 해요.



" 다들 날 좀 내버려 둬요!"


그러다가 한바퀴 뒹구르르 구르고 피까지 나요. ㅠ.ㅠ



아옥. 끼토 너무 불쌍해요.


저도 남한테 간섭하는 사람 너무 싫어하는데,,  자꾸 훈계질에 넘어지기까지 하니, 게다가 새신발도 더러워지구요. 


에초에 신발이 더러워져서  거꾸로 걷기 시작한건데, 너무나 슬퍼요.



저의 이 슬픈 마음과 함께 끼토도 구석에서 훌쩍훌쩍 울음이 터졌어요.


그러다 울음을 멈추게 한 친구를 만났어요!



어머 이 친구도 끼토랑 뭔가 다르면서 비슷하죠??


신발을 아끼는 마음이 같아요. ㅎㅎ  


서로 마음이 통한 끼토와 토토! 



새로운 마음 맞는 친구가 생긴 끼토는 오늘 하루종일 안좋았던 기분을 뒤로 하고 너무 신나요. ^-^


사실 동물친구들이 거꾸로 다니는 끼토에게 한마디씩 했던 건 끼토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거겠죠?


끼토도 알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주지 않아 속상해서 울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를 드디어 만났구요.


예쁜 신발을 더럽히지 않고도, 힘들지 않게 걷는 법도 배웠답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한반에 모여 있어요.


저마다 개성이 넘치고, 비슷한 듯 하면서 모두 다른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이 벌써 학교에 입학한지 몇년이 지나 3학년이 되었어요.


입학식이라는 첫출발은 같았지만, 서로 다른 개성으로 인해 지금은 출발선보다 멀리간 친구도 있고,  출발선 근처에서 헤매이는 친구도 분명히 있을 꺼에요.



하지만 조급해 하지 말자구요.


인생은 길고,  거꾸로 걷든,  느릿느릿 걷든, 우리는 결승선을 통과 할꺼니깐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작가님의 말처럼  


"나 답게 나아가는 모든 걸음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어요."



이 책을 만든 것 처럼,  저는 아이가 움츠려들지 않고 눈치 보지 않도록  응원하면서 이 책을 읽어주고 싶어요.



제 딸은 이  그림책을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어요.



​-제목만 봐선 토끼가 뭐든 거꾸로 행동하는 줄 알았다.

신발에 뭐가 묻으면 정말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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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늦게 뜨는 아침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43
필립 C. 스테드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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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할아버지 시리즈 작가 스테드 부부의 따뜻한 신간이 나왔어요. 



해가 늦게 뜨는 아침 ( THE SUN IS LATE AND SO IS THE FARMER) 이 라는 그림책입니다.



(아모스할아버지) 시리즈 인  <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 작품도 동물친구들과 할아버지의 따뜻한 우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인데, 이번 신간도 너무 고요하고 따뜻한 책입니다.


특히나, 마지막장을 다 덮고 보니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 거 같아서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용기라는 글자조차 잊어버린 우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요..


우리는 용감해져야 해.


어디서 이런 용기가 


솟아났을까 싶을 만큼.


표지도 너무 예쁘죠..  스테드 부부가 함께 쓰고 그린 작품이에요.


수채화 가득  에쁜 바탕에 섬세히 표현한 동물친구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노새와 젖소와 조랑말이 아침을 기다려요.


해가 뜨기를 기다리지만, 해는 나타나지 않아요.


해가 나타나질 않으니 수탉도 울지 않고, 농부 아주머니도 아직도 꿈나라에 계세요..



도대체 아침은 언제 오는 거죠?


해는 언제 뜨는 건가요..?



그래서 그들은 결심해요.



부서진 울타리를 넘고 세상  끝으로 가야해요.  해를 깨우기 위해서요..




"어떻게든 용기를 내야지."


"우리는 용감해져야 해. 어디서 이런 용기가 솟아났을까 싶을  만큼."



그들은 용기내서 해를 깨우러 멀리 모험을  떠나요.



이윽고,



수탉의 우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드디어 아침이 왔어요.



그들의 모험은 성공적, 


그들은 용기를 내 해를 깨워 아침을 만들어냈어요.


잔잔하고 고요한 그림책이지만, 


저한테 주는 메세지 인듯  마음이 숙연해 졌어요.



이런 그림책은"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 라고 끝없이 외치는 책들과는 다르게 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존감도 낮아지고, 용기라는 글자를 잊은지도 오래인데, 동물친구 3인방의 용기를 보니,


나도 뭔가를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의 목표를 작게나마 세워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한해가 되고 싶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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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2
박영주 지음, 편히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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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에서 나오는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교과연계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초등학생이 읽기 아주 좋은 비문학 도서에요.


'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는  과학편 이지만, 과학교과뿐만 아니라 실과 교과연계와도 관련 있어요.


사회편은 이미 12권이나 발간되었고, 과학편도 '우리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는 2권으로 앞으로 발간될 책들도 기대되요. 


지구 생태계보다 훨씬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춘 우리 집  속 생태계 이야기


과학이나 생물책에서 보던 거창한 단어 생태계가 우리 주변에도 있어요.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쉽게쉽게 지나쳤던 곳에서 우리의 생태계, 즉 생명도 존재하고 있으니, 책을 읽고나서 한번쯤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곰팡이, 야생동물, 해충, 익충, 산불, 베란다 텃밭의 식물로 이루어진  우리집의  생태게 이야기 한번 읽어볼까요.?



저와 아이는 곰팡이로 만드는 메주 편도 재미있게 읽었고,  생태계 교란 반려동물도 재미나게 읽었고,, 아,, 또.. 생각해보니 6장에 걸친 내용들을 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나, 아이가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 찌개류를 좋아해서 두부가득넣은 된장찌개를 자주 끓여주는데,  된장의 재료인 메주가 곰팡이로 가득덮힌 건 몰랐나봐요. 책을 읽고 깜짝 놀라면서 자긴 이제 된장찌게를 못먹을 거 같다고 하는데,, 엄마인 제가 너무 웃겼답니다.. ㅎㅎ  좋은 곰팡이라고 얘기해주고,  잘 달래주었는데, 내일 된장찌개를 하면 먹을지 안먹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엔 거북이, 물고기, 수달이 살고 있어요. 어느날인가 거북이인줄 알았던 거북이가 거북이가 아니었어요. 그 거북이가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지 뭐에요.. 알고보니,, 생태계 교란종인 빨간귀 거북이었던 것이에요.. 집에서 키우다가 몰래 버렸나봐요.. 빨간귀 거북은 외래종이라 우리나라 생태계를 파괴 시키거든요. 물론 황소개구리처럼 50년 이상 우리나라에서 살면 적응하기에 문제는 없지만,  저 많은 외래종이 우리나라에 적응하기까진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 사이 우리의  생태계가 많이 망가지겠죠...



그렇기에 반려동물로 키우던 동,식물을 몰래 버려서도 안되고,  반려동물을 선택하고 키울때는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해요.



책엔 지식플러스 + 라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   각 장마다  궁금한 내용을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주니 아이가 저한테 묻다가도  지식플러스 를 읽고 나면 아~~ 하면서 깨닫는 탄식이  한번씩 들려오니 , 재미있게 잘 읽고 있구나, 싶어요.



또한 해충과 익충의 차이도 너무나 궁금한데 그 궁금증도 지식플러스에서 해결해주었어요.



해충과 익충도 엄연히 지구 생태계의 일원이라고 합니다.  해충이 너무 싫다고 박멸해버린다면 익충도 함께 사라질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몰랐는데 하나 배우고 갑니다. 



이토록 자연생태계를 이루는 생태계일원들이 우리집근처에도 엄청 많이 있어요.


책을 읽어본 후 아이와 함께 집밖이나, 근처에서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책으로 읽는 것과 눈으로 직접보는 것과는 또 다르니,  한번 더 보게 된다면 생태계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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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등 뉴스왕 : 사회 편 - 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 나는야 초등 뉴스왕
임영진 외 지음 / 책들의정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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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

현직교사 4인 임영진, 엄월영, 진향숙, 황선영 선생님께서 집필해주신  나는야 초등 뉴스왕 - 사회편이에요.

연차가 10년 이상 되신 선생님들께서 집필해주신 책이라 믿고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어릴땐 종이신문을 받아보는 집이 많았어요. 저희 집도 신문구독을 해서 어릴때도, 오며 가며 종이신문의 내용을 읽어보곤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신문 자체를 자연스럽게 접할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딸은 책도 동화책이나 창작책  위주로 읽기에, 사실과 논설위주의 비문학은 사실상 접할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독해문제집도 비문학 위주로 풀리는데, 이번에 나온 나는야 초등 뉴스왕은  단계를 나누어 신문기사를 읽고  기사더알아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독후활동까지 하게 되어 있어  신문기사를 좀 더 이해 하기 쉬워, 비문학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뉴스읽기 초보 -> 뉴스읽기 기본 ->뉴스읽기 심화 -> 뉴스읽기 완성

위의 단계별로 구성된 뉴스왕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도 올라가요.

뉴스읽기 초보, 기본에 실린 신문기사 지문은 연계교과과정 3~4학년 이 많은 반면에, 뉴스 읽기 심화,  완성에 실린 신문기사 지문은 연계교과과정 5~6학년 에 많이 해당되요.


아이가 3학년이라  3학년에 관련된 연계교과과정  신문기사를 한번 발췌해봤어요.
이렇게 3학년 1학기와 2학기  연계 교과과정 에 해당되는 신문기사들이 있었구요.

이 중 하나를  직접 읽어보고 활동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글자크기가 작고, 빡빡해서 아이가 살짝 거부감을 일으켰는데,  지문 위의 연계교과과정 3학년1학기 라는 걸 확인 후  지문을 읽더니,  ' 어! 엄마 ! 나 학교에서 탭으로 지도앱 검색해봤어 ' 하면서 잘 읽어보고 묻는 문장에도 열심히 답했답니다.

교과와 시사가 만나 융합 사고력을 길러주는 영재교육

지도앱과 관련된 신문기사와 관련된 기사 더 알아보기 는 이렇게 작성하고 마무리 지었답니다.

아래 어휘 알아보기를 통해 잘 모르는 어휘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구요,  사회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기사를 통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사 더 알아보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풀수 있었어요.

그리고 기사 더 알아보기의 해답도 뒷면에 있어서 해설지와 함께 공부하기 좋아요.

아이는 조금 더 하고싶다며 3학년 연계교과과정 신문기사를 찾고 있어요 ^^;;

한권으로 학년에 맞게 읽혀보고, 풀려본다면  지리, 역사, 세계, 경제, 정치, 사회문화등 다양한 탐구 주제에 대한 식견이 넓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비문학의 한 종류인 신문기사를 자주 접하다보면 어휘력과 이해력이 넓어져,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교과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나는야 초등 뉴스왕 - 사회편 이지만, 국어편 과 과학편도 추후 발간예정이라고 하니,  발간예정인 책도 기대되고, 다양한 신문기사를 통한 독후활동도 기대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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