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마카오에 간다고??
마카오에 가기위해 용돈을 모으는 4소녀의 달콤한 우정이야기
5학년 다솜, 예서 태리, 지유는 학교앞 새로 생긴 에그타르트 전문점 에그에그에 들어가봅니다.

한 입 베어문후
너무 맛있다. 그치?바삭한 타르트와 부드러운 푸딩이 입안을 감싸는 이 맛은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들의 용돈은 제한적이라 에그에그 몇번 가고나니 쓸 용돈이 얼마 남지 않았아서 쉐프가 꿈인 예서의 주도하에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악 그런데 '에그에그'에서 파는 그 맛이 아니에요... 달걀 비린내까지... ㅜ.ㅜ
아이들은 다시 '에그에그'로 돌아가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주인언니인 윤진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아 그런데 에그에그 사장님이 만드는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식이라고 해요 . 그래서 원래 알고 있던 에그타르트와는 다른 맛이라고....
아이들은... 에그타르트.. = 마카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으니!
결국은 마카오로 여행가자란 결론을 내리는데요.
정말로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결사된 마카오 여행 클럽!
아이들은 마카오를 가기 위해 전단지 알바, 토마토 따기 알바, 인삼밭 알바 까지 섭렵하는데요.
마카오에 가기 위한 인당 비용은 70만원.
아이들은 이 돈을 다 모을 수 있을까요?

마카오에서 하고 싶은 일이 다 다른 예서, 다솜, 지우, 태리
이들은 알바를 하면서도 투닥거리고 하지만 그 달콤한 에그타르트에 반해 순간을 즐겨요.
어른들의 반대에 맞 닥들인 한가운데.
마카오에 무사히 갈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어른들의 허락을 받기 위해 이렇게 프레젠테이션을 연 것도 너무 대단하고 5학년 친구들이 알바하는 것도 .. 우리딸에 비교하면 정말 큰 아이들 같았어요.
무언가 하나에 꽃히면 이럴 수 있는 건가요?
에그타르트에 꽂힌 그들이 이렇게까지 열성적인데, 학업에 꽂힌다면 더 대단하겠죠? ^^;;;
에그타르트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친구들의 우정과 열정이야기를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자기도 알바할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하하하
아이는 책을 읽고 ' 보통 애들은 다른애가 가서, 부러워서, 티비에 나와서 ' 와 같은 이유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데, 친구들이 마카오에 가겠다는 계기가 달라서 인상깊었다. 마카오를 가겠다는 4명의 친구들이 다치지 말고 목표를 잘 이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갔다와서 나에게 에그타르트를 선물해주면 참좋을 것 같다.
라고 독서록을 남겼습니다.
재미있는 책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