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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 매일매일 ‘공감’하는 법 ㅣ 행복한 삶, 마음 Pick! 6
하이디 프랜스 지음, 박지영 그림, 조연진 옮김 / 픽(잇츠북) / 2023년 8월
평점 :

아이보다는,,, 저한테 무척이나 필요한 책이었어요.
읽어보니 기본 적인 내용인데도 아.... 하게 되네요. ^^
잇츠북 출판사에서 나온 마음PICK 시리즈 6번째 책이에요.
앞에 나온 5권의 책도 읽어보면, 마음이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삶이 팍팍하니, 세상이 어지러우니,, 등등 이유는 많죠. 우리가 배려하지 못하고, 공감 할 수 없는 이유는요.
그런데 세상을 살아 가려면 공감 능력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산다면, 지금과 같이 묻지마 범죄나, 이기주의가 만연 하진 않을테니깐요. 저는 사실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라는 자체가 많이 무뎌졌어요. 그리고 공감, 배려심도 사회적으로 학습된 그 만큼의 감정만 가지고 있죠. 그래서 아이에게 이러한 감정을 설명해주기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어요. 저는 차라리 아이에게 수학을 설명하는데 더 쉽거든요... ㅎㅎ
그래서 이책을 보고는 아 !!! 했어요.
나에게 ,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이구나..책을 살펴보면요..
목차가 이렇게 주욱 나와있어요.
1공감이 무엇인지,
2감정은 무엇인지,
3듣기의 힘,
4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기,
5공감하며 행동하기
일단 공감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감정에 대해 살펴보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의 감정, 다른사람의 감정, 같은 상황에 있어서도 서로의 감정은 누구나 다르잖아요. 그 다름을 이해하면서 부터 배려와 공감은 시작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책 중간중간은 직접 글을 써보고, 느낄 수 있는 페이지가 많아요
사실 이렇게 책을 읽어보면 도서라기보다는 워크북에 더 가까워요.
그래서,, 아이와 서로 적어보고 이야기 하면서 공감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어요. 아이가 어리다면 나이에 맞게 바꾸어 활동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아직은 9살 밖에 되지 않아서 이 책안에 있는 단어도 어려운 것들이 많아요아이도. 이 책은 천천히 두고 보면서 활동지를 하면서 공감에 대해 천천히 스며 드는게 중요 한 것 같아요.
1장들이 끝나면 마지막에 ~장에서 배운 것들 하면서 요약되어 있는 부분 이 있는데, 이 부분도 아이들이 앞에서 읽고, 느낀 것들을 다시 한번 보기 좋은 것같아요.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기,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다 좋은 말이에요.
저는 마지막 5장에서 공감하며 행동하기가 제일 좋았어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르잖아요. ^^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공감하며 행동하기,
특히 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 하루의 1/3을 보내잖아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도 중요해요.
서로 괴롭히지 않고,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때 도와주며, 친구편에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편에 서기.
참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내용들이죠.. ^^
이 책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길어 질 것 같고, 아이가 커서 사회에 나갔을 때에도 더 넓은 세상속에서 공감을 실천 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저의 생각을 적은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