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 사색의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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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 해설도 폭망.

* 출판사를 배려해서 자세한 평은 다른 곳에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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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2022-06-20 17:4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어디가 어떻게 망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참고를할텐데 이건 뭐 악의적으로 평점깎는 못난이네

weif 2022-06-21 00:5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김재인 교수는 학자면 치졸하게 댓글 별점테러로 싸울게 아니라 논문으로 말하십쇼

sal 2022-06-22 09: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번역 인용은 글쓴이의 번역이신지? 위버멘쉬를 초인이라는 일본식 번역으로 옮겨 놓으신 것 부터 구태로 읽힙니다.

amorfati 2022-06-24 0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물고 있던 들뢰즈가 ‘죽은 개’가 되니, 이제 니체에 달겨들 참인가?

yamoo 2023-06-1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재인 교수?? 문지 스펙트럼 중 한 권을 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