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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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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이자 사업가이자 작가이신 오두환 선생님이 쓰신 자녀 성공학이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자녀 교육서를 즐겨보는 터라, 제목만 보고도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


예전 아이에게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이의 대답은 " AI에 대체되지 않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막연한 미래, 너무나 빨리 변화해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지도하면 이 아이의 대답에 맞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오두한 선생님의 쓰신 이 책이 그에 대한 방향성을 조금은 제시해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였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 특히 한국에서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시지옥, 그리고 그 안의 무한한

경쟁 속에서 점수를 위한 공부를 위해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많은 이들은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교육의 실태를 바라보며

문제가 많음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의 경쟁을 부추기는 지금과 같은 교육의 행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입니다.


한국의 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던 터라, 저자가 비판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 문제점들에 반가웠습니다.


저자는 문제점들을 언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언급하며 실천해 볼 수 있는 안들도 함께 제시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의 시스템이 아닌,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것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배움의 주체는 바로 아이에게 있다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천편일률적으로 정의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제도권의 교육이 추구하는 하나의 틀에서 벗어야 한다 이야기합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공부의 부재는 큰 문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정작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제대로 배움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배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단순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너머 기여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유대인의 이야기를 예로 시작하며

나눔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한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기를 목표에 두면 그 삶은

충만한 의미가 있어진다고 생각하였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배움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어쩌면 학교 밖에서 더 많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더 많은 살아있는 실제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 하였습니다.

실무를 더 중요시하는 외국의 혁신대학들이 많아지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많은 기업들에서 신입보다는 경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택한다는 뉴스를 통해서도 경험을 더 강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백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독서는 오두환 선생님께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세인트존스라고 하는 고전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학교를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고전 독서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키우는 사고의 힘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또한 정말 중요하다 언급하였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급변하는 현실 속에 어떤한 교육을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리 예견할 수가 없기에 불안함과 두려움은 오로지 부모의 몫인 것만 같습니다. 

입시만을 위해 모두가 달려나가는 한국의 교육의 현실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혁신을 꽤 하기보다는 남들이 하니까...라는 생각에 뒤처지기 싫은 마음에

남들처럼....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기보다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인지, 아이의 강점을 키우려면 어떻게 살아있는 교육과 연결을 해야 하는지를 숙고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실천법을 보며 가장 먼저 해볼 것을 무엇이 있을까라는 행복한 고민도 해봅니다. 

혼란스러운 교육의 방향성에서 그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답을, 오두환 선생님께서 책 속에서 언급한 문장으로 대신하며 마무리합니다. 


"지금 아이의 눈빛은 살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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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
공부장첸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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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하며, 자기주도 학습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방법을 갈구하던 중 만난 장첸 선생님의 공부법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공부습관을 잡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명쾌하고 시원하게 그리고 가감 없이 말씀을 전달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입시팩폭 솔루션을 전달해 주시기 위해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대학입시 위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법을 저술한 책을 읽으면 공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학습 멘토로써 장첸 선생님의 책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엄친아, 그러한 궤도를 달리는 유니콘 같은 아이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가 현실에서는 더 많을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대목에서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도 받았습니다.




장첸 선생님의 서술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가감 없는 입시팩폭이기 때문입니다. 입시를 치르려면 반드시 가져야 할 능력, 습관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습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강조 또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른 도서들처럼,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는 방법적인 부분들만을 언급해 주는 책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공부 장첸 선생님은 진심으로 진실을 말씀해 주고 계심을 이 대목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왜 하는 걸까? 왜 고통스러운 그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도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진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우는 무엇일까? 좋은 성적, 명문대 보다 사회에 나가 진짜 제대로 사람 구실을 하며 살아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 공부란 것에는 모든 것이 포함된 융합체입니다. 장첸 선생님은 이것을 책에 전부 녹여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 가치관을 올바르게 정립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인생에 대한 지혜뿐 아니라 공부습관을 위한 결정적인 도서임에 틀임이 없음을 생각하였습니다.




본인의 위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 그에 맞는 적절한 전략과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주위에 선행하는 아이의 교재, 1등급 아이의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방법이 아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완독까지 시간이 꽤 소요되었습니다. 책이 지루해서 혹은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서술된 내용들이 충분히 기억되어야 할 것들이기에 세세히 차근차근 씹어 먹듯 읽어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공부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이 아낌없이 들어있었습니다. 평소에 여기저기에서 보고 듣고 했던 내용들이 정리되어 집약적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이는 공부습관을 위한 결정적 독서라 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먄 사교육을 이용해도 효과적으로 나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 보는 국, 영, 수. 이런 국, 영, 수의 공부법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서술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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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양육의 재발견 - 미디어를 중독이 아닌 몰입의 경험으로 만드는
에얄 도론 지음, 이은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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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AI 와 함께 해야 하는 삶입니다. 그러하기에, 부모로서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지, 현 교육의 시스템의 문제점에서 개선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지 늘 항상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만나본 에얄 도론의 AI 시대, 양육의 재발견입니다.


카이스트의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님, 시대 예보의 송길영, 그리고 태재대의 염재호 총장님 등의 말씀들을 주의 깊게 듣고 많은 부분들을  느끼고 있었기에,

에얄 도론 저자의 이야기들은 새롭기보다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 시대를 생각하면, 인간의 삶이 편안해지고 황금빛 길만을 펼쳐질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전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디스토피아 적일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기에

미래를 바라볼 때, 그리고 새로운 기계들과의 만남에 환영과 반가움보다는 걱정 두려움 불안 등이 먼저 다가왔음을 이실직고해 봅니다. 


하지만, 저자는 앞으로의 미래에 더욱 필요해질 수밖에 없는 창의성, 독창성 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에 더욱 집중해야 하며, 그것을 발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가 반드시 불행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각 장에서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현 교육의 시스템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한 대비를 충분히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여러 차례 되뇌었습니다. 저의 대답은 노였습니다.

그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했었고, 지금도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은 아마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독특한 경험, 창의적인 방법들을 생각해 볼 기회 등을 되물으면서,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일상의 삶 속에서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공부가 절대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과거의 방법 그대도 담습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기계의 발전 속도 등과는 연결성 없이 하나의 답만을 찾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AI와 함께 해야 할 미래는 그러한 방법은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나만의 가치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부모의 죄책감 역시 점점 더 심해지는 현상 같습니다. 왜 부모는 점점 죄책감을 더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부모의 완벽주의 때문일 것이라는 것으로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양육을 함에 있어서도 남들이 하는 방식이 아인, 부모만의 방식으로 양육을 함이 올바르다 이야기합니다.


숙제, 텔레비전, 게임 등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통념들과는 전혀 다른 견해를 서술하여 많이 놀라웠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고정관념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숙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그러한 의견에 반대를 표하며 그에 대한 합당간 근거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라고 칭하던 것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고 서술합니다.

게임 역시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충분히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저자는 AI 시대에 걸맞은 양육을 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아이의 고유한 방법, 창의성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 그 반대의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걸맞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며,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창의적인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여,

저자는 그에 걸맞은 도구들과 예시들을 제공함으로써,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불안한 AI와 함께 할 삶입니다. 하지만, 불안하다고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불안함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책들을 통해 어떻게 양육을 하면 좋은지를 생각해 보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들어보고,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며 그렇게 미래사회에 대한

공부를 해가며 대비를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통해 막연한 미래가 아닌 조금 더 가까워진 미래를 느껴보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직접 실천해 본다면

AI 시대는 두려움이 아닌 조금은 반가움으로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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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은퇴공부 - 손쓸 새 없이 퇴직을 맞게 될 우리를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
단희쌤(이의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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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단희쌤의 최소한의 은퇴 공부라고 하는 책입니다.

젊었을 때는 일을 하고 소득이 생깁니다. 하지만 은퇴를 하게 되면 소득이 사라지고, 그동안의 벌어둔 돈으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은퇴라는 것은 누구나 맞이하게 될 일이며,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돈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그동안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속물처럼 보인다는 개인적인 선입견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돈을 생각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책을 통해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돈에 대한 관심을 미뤄두고, 이것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그동안의 게으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폭풍 후 같은 삶 속에서 직접 산전수전을 다 겪어내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러한 실제 사례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의 사회는 100세 시대 아니 어쩌면 120세 시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래 살게 되었습니다. 소득이 없는 상태로 오랫동안 살게 되기 때문에

돈의 효율적인 관리가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노후준비를 미루면 안 된다고,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바라보라고 강하게 그리고 명료한 문장으로 그 이유들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 노인이 된다는 생각을,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준비가 없다면 닥칠 수 있는 위험이었기에, 더 이상 노후에 대한 준비를

늦춰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언급도 참 반가웠습니다. 똑똑한 한 채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은퇴한 후에 재설계 해야 함을 느끼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주거형태를 왜 변화해야 하는지, 부동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국민연금 IRP 주택연금, 4개 통장 시스템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팁들이 언급이 되기도 합니다.

돈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을 하고 있지만, 결국 은퇴 후의 노후의 삶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후준비는 막연하다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장 앞에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먼 일이라고만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정말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들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책이 주는 가르침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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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기하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 그림으로 과학하기
샘 하트번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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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라고 하는 시리즈는 이전에 과학 시리즈로 출판이 되었던 책입니다. 

물리, 생물, 그리고 화학으로 출판이 된 시리즈인데,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미

보셨을 시리즈 책입니다. 

그러한 연장전에서 이번에는 수학으로 엮어내어 출판이 되어 반가운 마음에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수학 공부 시리즈는 대수와 기하 편으로 나누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책은 그중 기하 편입니다. 




수학은 추상의 학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추상적인 사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수학을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수학이 개념을 배우기 전인 미취학 시절과 초등 저학년 시기 제가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중심에 두었던 것은 

수학의 비주얼화였습니다. 

수를 쪼개어보는 것, 사칙연산, 분수, 소수 등 모든 것들을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직접 아이가 구현해 보고 직접 수를 만져보고 파악해 보며 그 수들의 특징들을 스스로 판단해 보길 원했었습니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지만, 그림으로 파악하는 수학의 힘을 믿었었기에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라는 책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중학생의 수학은 크게 대수와 기파 파트로 나뉩니다.

대수를 좌표평면에 옮기고, 좌표평면에서 기하 문제가 나오는 등 이러한 융합적인 문제들도 출제가 되고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들을 파악을 할 때는 대수 기하로 나누어 명확하고 쉽게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인 기하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개념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 주고 난 다음 해당 챕터가 끝날 때, 마인드 맵 형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번 더 챕터의 내용을 총괄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

실생활에 쓸모도 없는 것 같은데, 그걸 왜 배워야 해요?라는 질문을 어렸을 때 종종 해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질문에, 답이 될 만한 마지막 챕터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수학이 멀지 있지 않다는 것,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수학들을 발견할 수 있고 이는 우리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 챕터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수학으로 들어가게 되면 많은 개념들과 공식들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문자로 된 공식들을 마주하게 되면 난해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문자로 된 공식들을 이해하려면 그러한 공식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그러한 원리를 탐색해야 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리 탐색을 함에 있어, 그림으로 수학을 보면서 개념을 이해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 효과적으로 이 책을 활용하려면, 책에 설명이 되어 있는 개념들을 살펴보면서도 그대로 개념들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왜 이러한 공식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 더욱 효과를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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