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아영엄마 2004-01-14  

측하해요~
모 인터넷서점에서 리뷰가 당선되셨더군요.
많이 많이 축하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많이 사주셔요. ^^
아,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3-12-18  

역시 맞군요!!
지현님..
메일이 안오길래 님이 바쁘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저도 메일 못드렸거든요.
역시 사람의 관계는 무엇이 되었든(편지, 전화, 메일, 만남 등) 주고 받아야
지속이 되나 봅니다.
다시 연결되서 저도 반갑네요.

그리고 질문하신거요,
제가 하나도 답해 드릴게 없네요.
한솔책은 ORT밖에 사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북스북스에 대한 평을 하기 어렵네요.
책을 골라서 사주기 힘드신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독서를 깊이(?)있게 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등의
사견이 있을 따름입니다.

튼튼영어도 잘 모르겠구요.
아영이는 집에서 그냥 Let's go 조금씩 하는 것 밖에 없어서요.
(그나마 바빠서, 노느라 안할 때가 많아서 진도가 거의 안나갑니다.ㅠㅠ)
아이가 엄마보다 선생님을 잘 따르는 성향(^^;;)이 있으면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 그래도 중심은 엄마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혜영이 유치원 등록했습니다.
내년에 여섯살이지만 생일이 빨라 유치반에 들어갑니다.
이 동네에는 병설유치원이 없어서 언니가 다니던
사립유치원에 보내게 되었는데,
저희집 역시 허리가 휘청합니다.
입학금(꼭 공돈 들어가는 기분~ 너무 아까워요.)에
삼개월치 선납이라 한 번씩 낼려면 버겁더군요.
아직 너무 어려서-아직 애기처럼 엎어달라, 먹여달라 그러거든요-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학교 보내기 위한 전단계로 보내는 것이니
힘들어 하더라도 열심히 다니게 해야겠죠.

아, 아이들이 감기때문에 고생이라니 걱정이네요.
혜영이야 거의 집에만 있으니 별 탈은 없고,
아영이만 이번에 기침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가
한 이틀 약 먹였어요. 다행히 나아가네요.
님의 아이들도 얼른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아영엄마 2003-12-17  

혹시 아시는 분인가 해서...
안녕하세요.
불쑥 들러서 혹시 제가 아는 분인가 해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아영엄마'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박지랑'입니다.
혹시 예전에 문화일보에서 인터뷰를 함께 했던 그 박지현님이 맞는지요?
이름이 같다고 무턱대고 같은 분으로 오인(?)해 버린 것이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시기를...

그 분이 아니시더라도 이런 공간을 통해 인사를 나누게 되서 반갑습니다.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나 주변 이야기를 마이페이퍼를 통해 공개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아직 마이페이퍼를 채울 능력이 안되서 비워두고 있지만..^^;;)
얼마 남지 않는 2003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