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비 고등 수학 (하) -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 굿비 수학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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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고등 수학 (하)

[해당 출판사에서 무사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중3이다.
고등 수학 (하)는 고1 이학기 교재이다. 하지만 빠르면 초등 고학년부터 아니면 늦어도 이시기 중3아이라면 고등 수학 (하)가지 배운 아이들이 많다.
어찌보면 늦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꼼꼼히 다져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거라 본다.
아직 학원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문제집만 보고 풀고 있다.
시험기간과 겹쳐 앞부분만 살짝 풀어보았지만
어려워하지는 않은것 같고
오답이 많은 단원을 집중으로 공부해볼까 한다.
굿비 고등 수학 (하)는 
11강의 단기간에 완성하는 개념과 실전문제집이다.
아마도 한달안에는 훑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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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고등 국어 독서 입문 - 2015 개정 교육과정
임동민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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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 출판사에서 무상지급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굿비[GOOd:B] #국어 독서 입문 1 등급을 향한 수능 입문서

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독서 개념 기본서

[#수능 국어 개념 기본서]

-수능 국어 필수 개념 설명 및 확인 문제로 기본 다지기

-다양한 제재의 연습 문제로 개념 적용 및 응용 학습

-단원 학습 내용 한눈에 정리 및 요약- REVIEW

-제재별 기출 문제로 맞춤형 개념 적용 학습 - 실전 test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 서브노트

#굿비 구성과 특징 살펴보자.

1 기본 개념 이해하기

독서 영역을 크게 4부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

-해당 개념을 적절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

-문제풀 때 유용한 방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내용은 Teacher's Guide를 통해 보충 학습

2 EXAMPLE-예제

기출문제를 통해 실제 문제를 풀 때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

-제시문의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내용을 구조화

-지문 해제를 수록하여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

-단계별 문제풀이에서 해당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

3 연습문제

각 Unit의 개념을 적용하여 새롭게 연습 문제를 출제하여

문제를 풀면서 개념에 대한 반복 학습이 가능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여 개념과 유형을 동시에 익힘

-다양한 제재의 지문을 읽고 문단 요지와 주제,핵심어를 직접 쓰면서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함

4 정리 및 요약 REVIEW

-단원 Review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한눈에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요약

-단원에 자주 나오는 필수 개념어를 정리하여 독서제재의 글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함

5 실전TEST

인문,사회,예술제재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실력발휘 할 수 있도록 함

-제재별 주요 기출문제를 실어 앞에서 한 개념 학습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함

-제시문을 읽으면서 문단 요지와 주제, 핵심어를 스스로 분석하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서브 노트-

*지문 이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서브노트에 본문 지문을 똑같이 수록하여 내용을 분석

*연습문제에 대한 해설에서의 지문분석,문제분석,정답풀이 틀린 선택지 풀이를 단계별로 수록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도 적합하도록 하였고 실전 테스트 해설에서의

'Think Plus'코너에 문제를 풀 때에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을 추가로 수록

제 1부 사실적 독해

:사실적 독해란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독자는 사실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하고 비판하는 또 다른 차원의 독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적 독해는 모든 독서 활동의 시작이다

. (글을 구성하는 문장과 문단의 관계 파악,글의 중심 내용 파악,글의 전개 방식과

구조적 특성 이해, 글의 내용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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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고등 수학 (하) 1688제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 숨마 수학 (2024년)
김승훈.김용환.김광용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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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 출판사에서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고등수학(하)는 반복수학문제집이다.

즉 연산문제집 꼭 연산서를 고집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연산서를 하

므로써 문제푸는 시간을 줄이고자 학기마다 한권이상은 꼭 하게 되는것 같다.

중1부터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으로 해서인지 익숙함이 좋다.

한 개념씩 쉬운 문제로

매일매일 공부하자!

모토의 스타트업 고등수학 (하)는 1688제

*빠르고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을 기르는 유형 학습

*매일매일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스타트업 문제구성은

1. 각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쉬운 문제로 구성

2. 학교 시험 맛보기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3. 미니 리뷰 테스트를 통해 실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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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잇는 아이 1918_2020
정명섭.박지선 지음 / 책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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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1918년&2020년 생각나는게 있나? 1918년을 떠올려봐야 일제강점기 2020년은 코로나? ​

코로나가 터지고 메르스도 간간히 나오고 스페인독감도 들은적이 있는데 정작 1918년 일제강점기에 있던 무오년 독감은 책으로 처음 봤다. 왜 그럴까? 사실이 없어지진 않을텐데

 기록이 없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찾아봤으나 무오년 독감도 스페인 독감도 언급은 없다. 역사서 기록의 기준이 어떻데 되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꼭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 코로나가 발병했을때는 길어야 몇 달이면 지나가지 싶었다. 마스크 전쟁으로 언젠가 사놓은 다있소의 30매가 그리 유용하게 쓰일 줄 몰랐고 약국으로 출근하고 전화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해가 거듭해서 이제 마스크 대란은 없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외출은 곧 마스크이고 기약없는 코시국이다. 2020년 코로나는 사람에 대한 불신과 경계 있는자들의 마스크횡포 병은 빈부격차를 더 들어나게 한다 ​ 2020년 동민은 코로나로 가정학습을 하던 와중 숙제를 핑계로 친구와 pc방에 가기로 한다. 우연하게 만난 친구 미성의 마스크줄서기 부탁을 전화를 받는 바람에 새 치기를 당하고 결국 마스크를 못사게 되어 미안해하던차 마스크를 구하려 다른 동네까지 가게 되면서 무오년독감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 1918년 이화학당에 재학중인 화진은 방학을 맞아 고 향을 방문 신문에 실린 서반아 감기(스페인독감)를 보신 아버지로부터 조심하란 말을 듣고 학교로 복귀한다. 쌀 값이 두배로 뛰며 일본인거주지는 소독과 마스크,치료약을 물신양면 지원하며 조선인들에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게 된다. ​ 화진은 무오년 독감을 겪으면서 독감보다 더 독한 일본의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조선이 살길이라 생각하며 독립운동하는 일을 돕게 되며 이야기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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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 -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고원 지음 / 영수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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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시절 바라본 "마흔세대"는 김치도 척척,살림도 척척 하는 만능엄마인줄 알았다.

왜 그런 생각을 가졌냐면 그 많큼은 시간과 노려을 들여 자기꺼로 만들어 놓은게

아니었을까 그 시절 김치를 사먹기 보다 담는 세대여서 남

들과 똑같이 사는게 인생이었을거다.

​ 나이가 주는건 뭘까

나이: 태어나 내가 살아온 햇수

태어나 10년 부모의 보살핌 성

년까지 10년은 미래에 대한 불안

그후 찬란하고 사랑했던 나의 20대

육아와 함께 돈벌이 휴식기 30대

그리고 지금 가정 안에서 생활한지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흰머리가 늘어난 만큼 아이들은 자랐고 내 손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두려움은 20대에도 존재했으나

지금은 시작하는것부터 겁이 난다.

코로나 시국 2년차

이제 나를 위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생각했고

마침 “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 책을 만났다.

​ 각 에피소드 감정이입이 되고 추억을 떠올리다 보니 손바닥크기 책을 오래 붙잡고 있었다.

​ 나이는 숫자일뿐 두려워 말자 . ​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보자 .

 

-------선인장 반지 편-----

 

잘 모셔둔 악세사리와 금붙이들이

생각이 났다.

아끼면 뭐하나 맘에 안들으면

팔아서 예쁜걸 사자 !

 

------맛보기 이상은 주어지지 않아 -----

 

-유년시절 중풍으로 누워계신 할머니가 계셨고

보살핌의 몫은 엄마몫이었다.

어릴때는 그게 당연하게 생각 되었는데 나라면 할 수 있을까 ㅡ.ㅡ

 

 

-------처음 가본 바 -------

 

영화에서 보는 바의 이미지는 빨간 드레스에 빨간 입술의 미모의 여성이 칵테일 한잔을

마시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싱글여성 ㅎ

음~~~ 기혼은 아닌건가?

작가님처럼 혼자갈 용기까지는 없 고

우선 검색을 좀 해봐야겠다.

덜 부담스러운곳으로 ~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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