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 뼈로 푸는 과학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샌드라 도일 그림, 이정모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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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난다.

나와 나이차가 많이나는 동생을 안아줄때 머리조심해라 라던 어른들말씀

갓난아기는 머리에 숨구멍이 있다고 하셨는데 후에 "천문"이라고 이름이 있는걸 알았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우리눈에 보이는건 뼈을 둘러싼 모습이니

본 모습을 보기는 힘들고 박물관이나 가야 볼까했는데

아주 좋은 책을 만나

다양한 모습의 동물뼈와 그들의 생활상을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천천히 읽고 아이들과 과학공부도 해야겠다.


@윗 리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개인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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