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벽걸이달력 (A3) 2023 북엔 달력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출판사에서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모네라는 화가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서정적인 풍경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헨드폰이 있어 예전만큼 달력을

보지는 않지만

하루하루를 보며 일주일 한달 일년의 스케쥴엔 꼭 필요한 달력이지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하면 더욱 좋지요.



그림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모네의 그림은 한장한장

미리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년엔 더욱  풍성햐 일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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