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감정은 끊임없는 조절의 대상이다. 느낌은 그때 그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지만 선천적 기질과 후천적 기질 양쪽 모두의 결과요,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진 수많은 선택들의 결과다.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 자체는 자기 책임이 아니지만 그 경향을 어떻게 다스리느냐는 자기 책임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외로움도 어느 정도는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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