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해피엔드까지는 아니라도 호러물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 둘 사이의 간극이 직장 민주주의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기는 쉽지 않더라도, 극단적인 비극으로부터 구할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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