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란 부를 구성하는 복수 생산물의 균형관계(le rapport de proportion─nalité)이다.‘

매매되는 한, 노동은 다른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품이며, 따라서 하나의 교환가치이다. 그러나 노동가치, 또는 상품으로서의 노동 그 자체는, 밀의 가치 또는 상품으로서의 밀이 영양으로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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