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속임수 - 인공지능이 따라하지 못할 인문학적 뇌
권택영 지음 / 글항아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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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기억은 넝마를 이어붙인 듯 변덕스럽고 내 마음은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싸늘하며, 흰 눈처럼 차디차고 포근하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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