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나 영화를 보다가 저기가 어딜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이 책은 소개로 보면 tv 드라마속 서울의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가 거기였구나 하고 드라속의 그 장면이 떠오르지 않을까... 7월에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