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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느리게 걷기.
표지가 너무 이뻐서 사심으로 고른책.
사실 여행을 가게되면 사전 준비를 해도 늘 가는관광지만 가게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은 지역주민들이 즐기는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사람북쩍거려 짜증만땅나는 관광지외에 제주도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줄 책인거 같고 저자들이 정말 열심히 놀줄아는 처자라 하니 더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엄마표 길거리 간식.
제목부터 저를 유혹하는 책입니다.
아이키우다보면 정말 엄마들은 아이들이 잘먹는걸 만들어주고 싶은데 아이들은 길거리 간식을 좋아하더라구요.
요리에 재주도 없으나 이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주고픈 엄마들의 필독서가 될거 같아요.
요리책에 따라할수 없는 요리보다 간단한 조리법에
맛과 영양 엄마의 사랑까지 더한 간식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거 같아요.
닭 가슴살 요리 60
다이어트는 운동뿐 아니라 어떤 음식을 먹는냐가 성공의 열쇠인거 같은데 다이어트에 좋은 닭가슴살은 퍽퍽하게 익혀먹거나 쉐이크 조리법 밖에는 알려진게 없는거 같아요.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로 이책 독파하고 요리해서 저도 몸짱이 되고 싶내요.
닭가슴살은 아이들한테도 좋으니 다양한 조리법 알아두면 좋겠죠?
타니아의 작은집.
보통 수납책은 일본에서 출간된번역본이 많은데
이책 저자도 역시 일본인. 하지만 독일인 어머니덕에 독일에 더 오래살았고 독일식 정리수납생활에 더익숙하다고합니다.
실용주의인 독일의 수납법과 일본인의 꼼꼼함과 만나서 어떻게 변화되고 수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작은집을 넓게 쓰는 방법을 배운다면 당장실천하고 싶내요.
콜라주 즐기기
콜라주는 단순히보면 종이르 찢어서 붙이는방법인데 상상력과 응용력을 더한다면 정말 수많은 놀란만한 작품이 나온답니다.
저자가 이쪽 문화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는데 화보로 보는 책이아닌 직접 따라서 만들어볼수있는 아이템과 무궁한 아이디어까지 얻을수있고 책이라서 꼭 만나보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