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gain! 시리즈 때문에 한번 보기 시작한 책입니다.
전 시리즈인 영어회화에 아주 만족했기 때문이죠.
지금 들으면서 리뷰를 올리는 중인데요.
저자인 선킴을 솔직히 처음 봤습니다. 물론 목소리도요.
낮게 깔리는 저음이 긴가민가한 발음을 정확히 전달해 줍니다.
사실 영어발음도 인종에 따라서 성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거든요.
예문도 재미있고요.
영어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테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 귀에도 Rhyme이 노래처럼 들리는것이 '아 이렇게 해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여러분...try again~~!!!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