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투라 CULTURA 2026.1 - Vol.139, 말(馬), 말(語)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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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글의 특성상 내용이 인용되거나 연상될 수 있습니다.

• 제목 : 월간 쿨투라
- 26년 1월호 (vol.139)
• 펴낸곳 : 작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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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닿은 내용

- 백제대향로
온몸으로 향유하는..
읽다보면 어느새 나는 그 곳에 가 있습니다.

- 인터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베니시오 델 토로

너를 성장시키는 사람.
바로 대배우 레오입니다.
인터뷰 내내 배우간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와 허투루 여기지 않는 진중한 대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독 특유의 열린 현장 소통 시스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히어로처럼 뚝딱 해결은 못하지만 크고 작은 위기 앞에서 뭐라도 하려는 것.
그 자체가 큰 의미입니다.
늦었지만 영화를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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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닿은 문장

p52
"인간과 세계의 진정한 관계는 정보의 전달이 아니라, 진동이 서로를 변화시키는 공명 관계에서 비롯된다."
- 하르트무트 로자

: 판소리 추임새도 손 맞잡고 강강수월래 할 때의 마음도 굳이 말로써 전달치 않아도 오롯이 한마음 되는 순간입니다.

p73
"우리에게는 더이상 사랑의 다정함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감정의 결핍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 사람 무리를 떠나 둥둥 섬이 되어가는 현대인 대다수는 외롭고 쓸쓸하니까요.
어쩔 수가 없지요.

p93
"No day but today"

: 청춘 뮤지컬 '렌트'가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열정어린 삶을 불꽃처럼 살다간 원작자 조나단 라슨의 운명과 교차됩니다.

바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더 사랑해야 합니다.
삶은 소중하니까.

• 총평

‘문화’는 일상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다 잠시 숨을 고르는 통로가 되어줍니다.

해당도서 <쿨투라>는 순수, 대중 예술 전반과 각각의 전시 공연 소식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컨텐츠를 다루는 문화 전문지입니다.

(책 크기가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읽는 사람을 배려한 섬세한 선택입니다.)

때론 심오하게 때론 청량하게 제각각 가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빼곡합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알록달록 잘 차려진 밥상이랄까요?
심미안을 가진 모든 이들께 식사를 추천합니다.

ps.
귀한 서평단 기회에 품격있고 트랜디한 책 '쿨투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소개 #북스타그램
#쿨투라 @cultura_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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