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숙제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어떻게 보면 영화와 과학은 아무 관계가 없을 지도 모른다.
남녀의 사랑이야기와 복잡한 과학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사랑 이야기 가운데도 영화속에는 작은 과학을 담고 있다.
우리 영화 `쉬리`에도 남녀의 사랑 그리고 헤어짐 등의 이야기 뒤에 CTX라는 액체폭탄과 야시경등의 과학적인 요소들이 첨가되어있다.
우리는 그런 영화의 장면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는 영화의 작은 흐름속에 영화의 옥의 티가 될 수 있는 즉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그런 점이 숨어 있기도 한다.
영화는 우리들의 밥이라고 말하는 사람. 이 책의 작가는 우리에게 영화속에서 과학적으로 틀린 옥의 티 부분을 소개하고 있다.

1998년 지구에 소행성이 떨어져 재앙이 온다는 영화 두 편 `딥 임팩트` 와 `아마겟돈`이 소개되었다.
이 영화 둘은 서로 경쟁을 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이 두영화 역시에도 과학적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들을 무적인간처럼 벌이고 있다.
먼저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사들. 아마겟돈의 비행사들은 아주 영웅이 된 것처럼 저벅저벅 걸어나오고 또 딸을 껴안고 뛰어다닌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비행사들이 도착하자마자 들것에 실려 이동한다고 한다.
갑자기 중력이 세지면 적응하지 못해서 제 몸을 지탱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첫 우주비행이면서도 어주 멋지게 걸어나온다.

쥬라기 공원 1,2 에 이어 3편까지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이 영화는 감독의 이름을 세계에 떨치는데 큰 몫을 했고 공룡 영화 하면 떠오르는 감독이 될 정도로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영화이다.
하지만 쥬라기 공원은 영화를 보기 전에 잘못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쥬라기 시대에 살던 공룡은 한 마리 뿐이고 나머지는 다 백악기 공룡이라는 것.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시랩터와 같은 주인공들과 트리케라톱스 등을 모두 백악기 공룡이고 목이 킨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만이 쥬라기시대에 나타나 백악기 시대에 번성했던 공룡이다.
이렇게 되면 영화의 제목은 백악기 공룡으로 바뀌어야 할지 모른다.
쥬라기 공원의 또 다른 옥의 티 바로 호박안의 파리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고 그것으로 공룡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호박속의 공룡의 DNA는 거의 발견할 수 가 없고 만약 발견되었다 해도 구조가 바뀌었거나 추출과정에서 오염이 되 복원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쥬라기공원의 박사들은 열심히 공룡들을 복원시켜 낸다.

여름이 되면 언제나 무서운 영화들이 우리 주위에 나오게 되고 사람들은 더위를 잊기 위해 그런 무서운 영화들을 보러 가고 그것으로 더위를 잊으려고 한다.
처녀귀신, 도깨비불, 구미호 등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귀신이라면 서양을 대표하는 귀신을 꼽으라면 드라큐라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18세기 유럽에서 발표된 과학 논문 한편으로 드라큐라는 더 이상 무서운 귀신이 되지 않는다.
바로 드라큐라는 광견병 환자라는 점. 드라큐라의 행동 모든 것이 광견병 환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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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독후감 지구를살리는7가지 (첨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독후감 지구를살리는7가지

예전 존라이언이 쓴 `녹색시민구보씨의 하루`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여지고 있는 물건들이 그렇게 복잡하고… 그리고 많은 파괴의 요소들을 지니고 있음에…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였다.
한사람이 이 물건들을 사용하는 건 큰 효과가 없겠지만… 다수가 이렇게 생활한다면… 정말 위기의 빠지 지구를 살릴수 있다는 희마을 가졌다.
책을 펼쳤을 때 순간 당혹감이 들었다.
`종이 질이 왜 이리 나쁘지 ` 감정에 뒤이어 이성이 따라왔다.
`오호, 재생지구나. 그렇군` 그랬다.
지구를 살리자는 얘기를 하면서, 삼림파괴의 원흉인 새 펄프를 사용했다면 우스광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지적할 것이 있다.
책표지는 아무리 살펴보아도 비닐코팅지 같다.
책의 논지를 이해하면서도 상품성(광고효과)을 무시할 순 없는 출판사의 고민의 결과일까 (표지도 갱지로 했다면 더 멋져 보였을 수도 있겠다) 이것이 환경문제를 접하는 우리의 현상황일지도 모르겠다.
알고 있지만 실행이 어렵다는 것. 실제로 이 책에서 언급한 7가지 물건들은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그다지 신기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닌 것 같다.
잔잔하지만 평소의 삶을 조용히 돌아 볼 계기가 된 것 같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고 개인적 삶의 편리만을 추구하다보니 `나중은 없다.
현재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지구는 오늘도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시름시름 앓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므로서 다시 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참으로 소중하고 후손을 위해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 콘돔, 빨래줄, 천장 선풍기,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7가지의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 자전거, 콘돔, 빨래줄, 천장선풍기 네가지는 정말 가슴에 딱 외 닫는다.
특히 천장 선풍기는 평소 에어컨을 죽어라 싫어하는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무척 호감이 간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에서의 96가구 중에서도 에어컨이 없는집이 3가구인데 그중에 나의 집도 포함이 된다.
솔직히 지구환경을 지킨다는 명분보다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공기가 싫고 더구나 전기료는 더더욱 부담하기 싫다.(에어컨 구입 비용이 없어서 일 수도 있음) 또 빨래줄도 공..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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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다시보는민족과학이야기를읽고나서 다시보는민족 -보고서





다시보는민족과학이야기를읽고나서 다시보는민족

다시보는민족과학이야기를 읽고나서…

민족과학, 하면 먼저 어떤 것이 연상되는가 나는 처음 민족주의, 전체주의 이런 것들이 생각났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민족과학이란 의미가 한번의 거부감을 느끼게 한후 걸려져 와 닿게 된 것도 사실이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과거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는 우수한 게르만族에 의한 민족과학이 존재한다고 하며 그 우수성을 자랑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가 밝히는 민족과학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물론 저변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역사성 등이 깔려 있지만 그 본질은 우리의 옛것을 잘 지키고 새롭게 발전시키자는 온고지신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겠다.
이렇게 이해한 연후에는 `민족과학` 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없으리라.

저자는 민족과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주고 민족과학이 나가야 할 길과 우리 국민 모두가 힘써야 할 방향을 제시한 다음, 우리 민족과학의 원류를 밝혀 위대한 민족과학 유산과 과학자들을 되짚어보는 것으로 책을 풀어 나갔다.
여기서 그는 과학이 비록 보편적인 학문일지언정 사회적 소산물인 만큼 그 시대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예를 든 것이 금속활자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는 1234년, 13세기 한국에서 시작됐다.
쿠텐베르크는 이보다 2세기나 뒤진 후 금속활자를 발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단 우리가 세계 최초라는 데 이의는 없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묻는다.
세계 최초가 무슨 의미인가 금속활자가 우리나라와 유럽에서 끼친 영향은 어떠한가

한번 여러분도 생각해보자. 어떤 의미인지 말이다.

책 168~169p에 보면 재밌는 일화가 있다.
95.2.25 `정보화 문제에 대한 선진 7개국 각료회의` 에서 미국의 전 부통령 앨고어는 `한국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했지만 유교가 책의 상품화를 저해했고, 왕립인쇄소가 보다 대중적인 한국책을 찍기보다 중국 고전만 인쇄했기에 인쇄술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 했고, 고로 인류 역사상 첫번째 정보 혁명인 인쇄술은 쿠텐베르크에게 공이 크다` 고 한 것이다.
이는 그의 친구인 사학자 제임스 버크에게 배웠다고 한다.

기분이 어떤가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왠지 기분이 찜찜한 건 왜일까 저자는 말하고 있다.
솔직히 동양사에 있어 인쇄술은 크게 역사적인 비중으로 자리잡은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에 반해 서양사에서는 인쇄술의 발명이란 엄청난 변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서양사적 영향으로 우리도 인쇄술이 중요한가 보다~하고 우리가 세계 최초라고 뒤늦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처럼 서구 문명, 문화가 전세계를 관리하는 세상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저자는 그것이 옳지 못 하다고 얘기하면서 민족과학에 대해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아쉬운 건 민족과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전통과학의 원류를 고대가 아닌 중세 이후로 잡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에서는 자기들이 4대 발명의 주인공이라고 자랑하면서 1세기 한나라 장형이 만든 세계 최초의 지진계인 지동의, 그 이전 쓰였다고 보이는 자석 이용장치인 사남 등을 복원해 두고 있다고 말한다.

책 중간중간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중국 -> 한국 -> 일본으로의 문화 전차론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다.
내가 또 아쉬운 점이다.
일단 기원전 수십세기전 대륙 동북방에는 단군조선이라는 우리 고유 문명 사회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고대복식-그 원형과 정체` 라는 책을 보면 알겠지만 상고 시대때부터 우리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복식, 갑옷, 무기 등등 그 분야는 지극히 광범위하다.
나는 엄청난 수레와 마차 등을 사용한 고구려인 역시 선조들의 것을 물려받아 보다 발전시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미처 그것까진 보지 못 하고 있다.
고작 3세기 칠지도와 금속기술, 7세기 첨성대와 천문과학에 대해 얘기하며 우리 민족 과학의 원류로 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우리의 옛 것에 대해 확실하다면 복원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자격루나 앙부일구 같은 경우 이것들은 대단한 물건들이다.
분명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발명품인 것이 분명한데 우리는 그 복제품 하나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나는 고대 유산을 2가지로 분류하곤 한다.
과거에 어떻게 현재에도 이루지 못 하는 것들을 만들었을까 와 현재에, 최근에 만들어진 것을 고대인들은 어떻게 과거에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 두가지 말이다.
고대의 합금기술이나 천문역법, 거대한 건축물 등이 후자라면 피라미드, 해시계, 물시계, 불가사의 등등은 전자에 속한 것이라 하겠다.
그 전자에 해당하는 것들을 복원하는 건 고고학계나 사학계에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 아니라 하겠다.
또한 후자에 속하는 것들을 복원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선조들의 기술과 과학을 가장 직접적이고도 빠르게 계승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생각에 나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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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이 옷에 묻을때 잘지워지는 차이





과즙이 옷에 묻을때 잘지워지는 차이 , 과즙 옷 얼룩 세탁

과즙의 지워지는 정도

가. 탐구하게된 동기

나는 너무나 덜렁 데서 과일을 먹으면 옷에 꼭 과일물이 묻는다.

하지만 과일 물이 묻을 때는 어떤 과일은 지워지지만 또 다른 과일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실험으로 어떤 과일은 지워지고 그렇지 않는 과일도 있는 것을 구분하고자 이 실험을 하고자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과일은 조심하고 어떤 과일은 안 조심하게 할 수 있는 나의 능력이 될수 있을 것이다

나.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나는 과일 5 가지로 알아보는 실험이다.

즉 이 5가지 과일로 어떤 것은 지워지고 어떤 것은 지워지지 않는 것을 알아보아서 과일별로 조심 할 수있는 정도를 알아보고 싶어서 이 실험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탐구활동은 간단하면서 복잡하게 진행되었고 탐구방법은 실험으로 시작해서 실험으로 끝이 났다.

다. 가설 세우기

나는 이 5가지과일로 가설을 세워보았다.

즉 나의 생각으로 이 과일은 지워질 것이다

또한 이 과일은 지워지지 않은 것이라 나의 생활 모습으로 이렇게 구분해 보았다.

수박

포도



사과

키위

비 고

지 워 진 다

X

X

O

O

O

안 지워진다

O

O

X

X

X

즉 수박 포도는 안 지워지고 나머지 과일은 모두 지워지는게 나의 생각이다.

나의 가설이 또한 내가 생각 할 때는 당도가 많이 들어 갈수록 지워지는 정도는 줄어든다고 본다.
즉 수박같이 당도가 많이 들어간 과일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본다.
이게 나의 가설 주장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설문지 조사도 실험전에 해 보았다.

사람 40명에게 물어 보았다.

수박

포도



사과

키위

비 고

안 지워진다

14

10

8

2

1

5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과연 그럴 것인가

이렇게 해서 나의 실험이 시작한다.

라. 탐구 실행 방법

나는 과일 5가지로 실험을 하는 것이다.

하루를 탐구 기간으로 잡을 것이다.

탐구 대상은 과일 5가지 귤, 사과, 수박, 포도, 키위로 실험을 할 것이다.

탐구할 때 준비물 : 과일 5개 천 10개

탐구할 때 유의점 : 정해진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탐구방법 : 간단한 실험으로 하였다



탐구를 실행한 절차

1. 먼저 과일은 한 도막으로 썬다.

2. 천을 똑같은 크기로 10개씩 자른다.(이유 : 10개를 자르는 이유는 처음과 나중을 확연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10개를 자르는 이유다.)

3. 각각 다른 과일 5개로 과일 한 개씩 두 개의 천을 물을 들린다.

예)수박하나→ 천 2개를 물을 들림 그러면 수박물을 들인 천 2개가 됨

4..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과즙이 옷에 묻을때 잘지워지는 차이_hwp_01_.gif과즙이 옷에 묻을때 잘지워지는 차이_hwp_02_.gif과즙이 옷에 묻을때 잘지워지는 차이_hwp_03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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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자유탐구 주제 : 음료수는 소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탐구과제 , 음료수 음식소화 콜라 사이다 쥬스 우유

<음료수는 소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Ⅰ. 탐구 동기

나는 음료수를 즐겨 마신다.
빵을 먹다가 속이 답답할 때 음료수를 마시니 속이 시원해 짐을 느끼며,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각종 식품에 음료수를 반응시키면 소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싶어서 탐구하게 되었다.

Ⅱ. 탐구를 통해 알고 싶은 점

1. 음료수의 종류에 따라 소화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2. 음료수의 성분은 무엇으로 이루어 졌는가

Ⅲ. 탐구 방법 및 탐구 절차

1. 탐구 기간; 2000년 8월 7일~8월 17일(11일간)

2. 탐구 장소;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

3. 탐구를 하는데 필요한 기구; 샬레(42개), 사진기

4. 탐구 대상물 선정 및 시간

→ 주식인 밥과 식빵, 라면을 대상으로 음료수(7가지), 차 종류(6가지), 약품(2가지)에 반응시켜 보았고, 4일간 관찰하였다.

Ⅳ. 탐구 내용 및 결과 요약

1. 식품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의 반응 변화

㉠. 관찰 요령: 밥, 빵, 라면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넣어 변화를 관찰한다.

㉡. 예상: 사이다예서 변화가 많을 것 같다.

㉢. 관찰:



음료수/식품





라면



푸석푸석함



푸석푸석함

푸석푸석함

소금물

변화없음

변화없음

변화없음

콜라

색깔변함

색깔변함

색깔변함

사이다

변화없음

변화없음

색깔변함

오렌지쥬스

색깔변함

색깔변함

푸석푸석함

요구르트

색깔변함

색깔변함

약간푸석함

우유

푸석푸석함

푸석푸석함

푸석푸석함

:

㉣.결과

=밥은 물에서 변화가 컸으며, 빵은 우유에서 변화가 컸다.
라면은 오렌지 쥬스에서 변화가 컸다.
변화가 적은 것은 모두 다 소금물이다.

2. 식품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의 반응 변화

㉠. 관찰 요령; 밥, 빵, 라면에 어른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넣어 변화를 관찰한다.

㉡. 예상; 어른들은 식사를 하시고 커피를 자주 드시니까 커피에서 변화가 많을 것 같다.

㉢. 관찰:



음료수\식품





라면

레몬차

색깔변함

색깔변함

약간푸석함

커피

색깔변함

색깔변함

약간푸석함

녹차

색깔변함

색깔변함

색깔변함

유자차

색깔변함

색깔변함

약간푸석함

감차

약간푸석함

색깔변함

푸석푸석함

당귀차

푸석푸석함

약간푸석함

쭈글쭈글함

㉣. 결과



밥은 당귀차에서 변화가 컸으며, 빵은 커피에서 변화가 컸다.
라면은 감차에서 변화가 컸다.
녹차에서 밥, 빵, 라면 모두 변화가 적었다.

3. 식품과 약품의 반응 변화

㉠. 관찰 요령: 밥, 빵, 라면에 배가 아플 때 먹는 약품을 넣어 변화를 관찰한다.

㉡. 예상: 속청에서 변화가 많을 것 같다.

㉢. 관찰



음료수\식품





라면

박카스

색깔변함

색깔변함

색깔변함

속청

량이 줄어듬

변화없음

색깔변함

㉣. 결과

밥은 속청에서 변화가 컸다.
빵과 라면은 박카스에서 변화가 컸다.

4. 음료수의 성분 분석



식품명

성분



산소, 수소소금물 물, 소금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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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 자유탐구 주제 : 음료수는 소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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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산음료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가
- 갈변현상을 막는 과일 저장 방법에 관한 실험
- 옷에묻은 얼룩 지우기 , 천에 묻었을 때 잘 지워 지는 것
- 우리가 쓰고 있는 것 중에서 환경을 산성으로 만드는 것이 있을까 - 지시약 실험
- 침의 소화 과정
- 얼음은 어떤 음료수에 가장 잘 녹을까
- 우유로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서
- 캔 우유는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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