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조선후기 연암 박지원의 호질을 그림책으로 옮긴 책이예요. 고전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호질이라는 뜻은 호랑이의 꾸지람이라는 뜻인데, 당시 양반들의 허위허식을 호랑이의 입을 빌어 비판한 이야기예요. 점잖은 북곽 선생이 과부의 자식들에게 쫓겨서 똥구덩이에 빠지는 장면들에서 읽어주는 저도, 아이도 모두 같이 한참을 웃었네요. 그림이 너무 재밌었어요!! ^^ 아이도 그림체가 눈에 띄었는지읽어달라고 해서 여러번 같이 읽게 되었어요.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잘 구성되어있고, 특히 그림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고전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니 너무 좋았고요초등학생 부터는 꼭 읽혀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부모는 아이와 잘 놀아주기 위해 무척 노력합니다.하지만 ‘놀아준다‘ 라는것이 맞게 하고있는건지 고민할때가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놀아준다고 했던 일들이진정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놀이였는지, 아니면 가짜 놀이였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진짜놀이는 무엇인지?!어떻게 놀아주어야 사회성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는지,또 진짜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정서와 두뇌를 키울 수 있는 놀이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아동전문 놀이치료사가 알려주는 믿음가는 육아서!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한 분들,내가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이 맞는지 궁금한 분들에게권하고 싶습니다.
개구리도 원래 헤엄을 잘 치지 못했던 사실! 그럼 어떻게 헤엄을 잘 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두려움 없이 일단 뛰어들고매일꾸준히열심히노력했더니 헤엄을 잘 치는 개구리가 되었다는것!서투르고 이상해도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언젠가는 최고가 될 수 있다는것을개구리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새로운 일에 두려움이 있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개구리 이야기를 들려주면힘이 불끈! 솟아날 거라고 생각해요용기를 심어준 개구리야 고마워!!
평소에도 시리즈별로 다 챙겨보다가 7번째 책이 나왔다고 해서 기쁘게 읽어보았습니다.욕심이 많은 아이는 한번에 이것저것을 다 하고 싶어하죠하지만 급하게 할수록 일이 더뎌질뿐만 아니라뜻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해 하는 일이 많아져요.한번에 다 하려다가 모든일을 망칠 수 있다는것을 아는것.매우 중요한 일임이 분명한데요.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에 다 하고 싶었던 주인공 아이가겪는 일을 보면서 아… 차근차근 하나씩 해야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엄마 아빠의 잔소리보다는책으로 하나씩 알아가는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추천합니다.
~~카더라가 많은 교육시장에서 국어교육이 각곽받는 요즘.증명되지 불안에 흔들리지 않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만한 책입니다.서울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신 분이니만큼서울대학교 생들이 책에 대한 관심과 언제 책을 많이 읽었는지,어떤게 효과적이었는지, 언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리얼한 자료와 함께 아이들의 책 읽기에 도움이 될만한 모든것을 담고 있습니다.국어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 엄마표로 할 수 있는 것들. 초중고생이 읽으면 좋은 책들. 추천서.교양을 확장하는 방법까지 어렵지 않고 교과서적이지 않은 이야기들이 잔뜩 실려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책육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국어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