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우주에 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으니, 그 보이지 않는것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할수 밖에 없나봐요. 이 책은 우주에 관심,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천문학 책이예요. 천문학자는 어떤 사람이고 무슨일을 하는지부터 시작해서천문학에 대한 모든것, 우주에 대한 모든것들이 다 담겨있어요. 지루하지 않게 그림이 함께 나와있어서 그림보는 재미도 가득하고요. 글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꾸준히 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보면 좋을거라 생각하고요그 전 아이들도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잘 보고 도움이 될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