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어서 힘들어 할때 우리에게 용기가 되어주는책... 그런책이 힘이들때 용기가 되어주는 책이 아닐까요?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용기가 되어주는 책!!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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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 완결편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1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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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음을 열어보이고 싶지만 힘이 들어 용기가 없어질때. 이책을 읽으니 나에게 큰 용기가 되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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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읽어본 소설책.. 아줌마와 그녀석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야기.
이 소설로 인해서 우연아닌 우연으로 필연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의 만남이 바로 그런것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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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그녀석 전쟁중 1
퉁녀 지음 / 소리선언 / 2003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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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그녀석 전쟁중 2
퉁녀 지음 / 소리선언 / 2003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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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소개로 인해서 읽게 된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읽은 인터넷 소설이고 그 소설로 인해 인터넷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그놈은 멋있었다. 너무 멋진 소설이고. 그놈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멋있는 놈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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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 전2권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3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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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마와 노마를 좋아하는(?)광년이가 나오는 이야기.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만화책을 잘 보지 않는 나도 웃으며 볼수있게 해준 만화책이다.
처음으로 읽어봤던 만화책. 야!이노마... 좀 오래 되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것은 확실하다. 아주 재미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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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의 음악시간 3
유지현 지음 / 도서출판 세림 / 2003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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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휘현,라하,지휴,주홍,현비 5명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
음악시간.. 이것은 그들 5명이 하는 밴드의 이름.. 너무나도 멋진 밴드다.
이들이 전개해 나가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하지만 그만큼 감동적인 이야기.
휘나의 음악시간 2
유지현 지음 / 도서출판 세림 / 2003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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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야, 이노마! 2- 완결
김미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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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사물함 1
단풍대갈 지음 / 발렌타인북스 / 200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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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0번째 사물함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건 바로 2일전 이다. 50번째 사물함 왠지 별 이야기 같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에 친구가 학교에서 읽는것을 보고 제목은 외워 두었다. 있길래 한번 읽어봤는데 그 어떤 슬픈 소설을 읽었을때도 왠만해선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었는데 이 소설을 보고는 내가 울었다. 내가 소설을 보고 운 기억은 그다지 없었던것 같다.  요즘에 눈물이 조금 많아져서 그런지도 모르겟지만 왠지 슬펐다.

50번째 사물함은 주인공인 민다정이라는 한 여자가 다른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어서 돈받고-_- 의뢰를 하면 그속에 들어있는 쪽지를 꺼내어 읽어보고 일을 해결해주는 그런 의미 있는 사물함이다. 그곳에 천원하라는 다정이가 사랑하는 남자가 의뢰를 하게 의뢰한 뒤로 이러쿵 저러쿵 이루어 지는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계속 울었던것 같다. ㅠㅠ 왜 울었는지는 모르지만 울고 싶어서 운것도 아니지만 눈물이 계속 났던것 같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했지만 해피엔딩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소설 . 50번째 사물함을 통해 일어나는 사건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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