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게 배우는 네 글자
이선 지음 / 궁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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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어요. 자연은 사람과 많이 닮았지만 사람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성어로 접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접근은 너무나 흥미로와요. 작가님이 번역도 하시더라구요.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수업도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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