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밀리언 달러 티켓은 내가 읽은 자기계발서중 손에 꼽는 책이다.

그래서 인지 내 스스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꺼내 보게 된다.  손때 묻은 책이 되 버렸다.

 

책을 읽다보면

백만장자와 8시간 비행 중에 대화를 나눈다는 것 .....당연 최고의 행운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톰이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아직 책장을 넘기지 않은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는 책이 중요한 매개 역할을 했다.

백만장자의 이야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이해하면 메모한다는 것..(받아들이다.)

이로 인해 톰은 또다른 인간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기회의 씨앗을 뿌림으로써 얻게 되는것.....

 

책에서 말한다.

첫째, 나 자신을 믿어라.

둘째,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셋째,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넷째,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다섯째, 목표를 설정하라

여섯째, 일을 즐겨라

일곱째,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여덟째, 실패를 예상하라.

마법의 요소로, 팀워크와 성공은 행동에서 나온다.

 

사실 이런 내용은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밀리언 달러 티켓은 아주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

 

나도 나의 꿈을 위해 목표를 새웠고, 영역을 확대해 하면서 일을 즐기고 있다.  또한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기회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사사람들과 관계망을 만들고 있다.  8년 남았다. 이를 위해 아주 아주 끈기 있게 앞으로 향하고 있다. 난 나 자신을 믿는다. 내 인생을 하나씩 그려가는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나는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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