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근현대사 안창호 ㅣ who? 근현대사
한혜민 지음, 정병훈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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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복절이 다가오는 요즘, 정말 좋은 타이밍에 《Who? 안창호》를 만나게 되었어요.
게다가 믿고 보는 WHO 시리즈라 더욱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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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창호 선생님은 다른 위인들에 비해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는지 새삼 놀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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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WHO 시리즈답게 어려운 역사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우와,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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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이에게 먼저 권해주려고 펼친 책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먼저 끝까지 읽으며 안창호 선생님의 삶과 신념을 깊이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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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일대기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져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위인 시리즈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WHO 책들도 더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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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첫걸음이 되어 줄 책!
역사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다면,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근현대사 #한국사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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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 ㅣ 미래주니어노블 20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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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증정



미스터리 동화는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어요.



첫째 지니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펼쳐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 덕분에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답니다.



이야기는 열두 살 라일라 가족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댁을 찾으면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분량이 꽤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어요.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새로운 단서들이 이어지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멈출 수가 없었거든요.



철없게만 보였던 라일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혼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며, 할아버지의 억울함까지 스스로 풀어가는 모습은 손에 땀이 날 만큼 긴장감 넘쳤어요.



특히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여운을 남기는 전개 덕분에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를 펼치게 되더라고요.



유령 미스터리라는 흥미로운 소재 속에는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단순한 추리 동화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2편은 언제 나오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책.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캐슬힐이었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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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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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증정



역시 과학책은 재미있어야해!
제가 받자마자 아들보다 먼저 읽어봤는데
정신없이 빠져들었지 뭐예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되어 쉼없이
후루룩 읽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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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키포인트는
중간중간 챕터마다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가 있어서 과학교과 내용도 자연스레
알 수 있어서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 "어휘"들도 뜻과 같이 넣어주셔서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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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의 범인이 누구일지 첫째 찌니도
읽으면서 같이 추리도 해보고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다며...😁
읽고 읽고 눈에 보일때마다 수시로 손이 가는
초등과학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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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젤라토2
#식중독의원일을밝혀라
#토토북 #토토사과
#고희정 #김선배
#과학동화 #초등책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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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크를 부르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5
정달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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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멀리멀리 여행을 보내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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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년 동안 키운 반려동물을
가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하고 친정어머니의
무릎에서 잘 갔다는 이야기로만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아이를 막 출산해서 몸조리하던 중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었거든요. 정말 전화기를 붙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던 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가며 잘해줬던 것보다 잘해주지 못한 것들만 더 생각나고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사진들을 보며 더 얼굴을 기억해주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도 더 많이 남겨 둘걸.. 후회도 되었죠.
이따금씩 그 친구와의 추억들이 생각나 괜히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채널을 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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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단 신청 전 출판사 리뷰를 보면서
너무너무 읽고 싶었고, 제 아이에게도 헤어짐에 대한 슬픔이 아닌 동물 친구가 나에게 줬던 그 따뜻한 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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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토리로 이어져서 읽기도 좋았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너무 좋았답니다.
먼 여행을 떠나는 부분에서 아직 초저학년이 바로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제 경험 이야기와 함께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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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고 동물과의 교감, 그리고 나누는 마음의 정에 대해 아이와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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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똥별, 계은별 ㅣ 블루문고
서은 지음, 이지오 그림 / 그린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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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을 보게 되면 소원을 꼭 빌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 같아요. 왜냐고요? 별똥별을 보며 빈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 책의 작가님은 실제로 별똥별을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평범한 학교생활 이야기 속에 생존수영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답니다. 아직 저학년인 첫째 찌니는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친구 관계도 조금씩 달라질 테니 앞으로는 책 속 이야기들에 더욱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은별이도 분명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 거예요. 하지만 먼저 다가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그 한 걸음이 정말 쉽지 않죠. 그런 친구를 소외시키기보다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도 좋은 친구가 할 수 있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조금은 소극적인 성격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면서 한두 명씩 친구를 사귀었던 기억이 나요.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기에 은별이의 마음도 더욱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 속 이야기처럼 만약 정말 별똥별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요? 첫째 찌니는 지금 당장이라면 게임을 잘하게 해 달라고 빌고 싶다고 하네요. 🤣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가 게임이라면서요.🙈

주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생각해 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외계인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스토리 덕분에 저 역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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