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u님의 [뉴비의★룩덕라이프] 리뷰입니다.
게임물, 스트레스 없이 시간 때우기에 게임물이 제일 좋아서 저는 게임물은 기회되면 거의 봐요. 가볍게 보기 좋고 알콩달콩 귀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박지연님의 [인투 더 레드(Into the Red)] 리뷰입니다.
F1 스포츠물, 모멘텀을 좋아하고,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팬텀, 이미 슬픈 결말을 알고 있지만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 했고요. 모멘텀에서는 왈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사랑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 볼수 있었어요. 아 진짜 너무 슬프네요..ㅠㅠ
박지연님의 [모멘텀] 리뷰입니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작화에 대사, 지문 하나까지 버릴게 없어서 왜 명작이라는지 알 것 같아요. 전 작가님 감성이 너무 좋아요. 에피소드 하나하나 보면서 가슴이 저릿했는데, 외전까지 감동이였어요.
안경크리너님의 [각인하다]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물, 피폐, 개아가공, 짝사랑수<<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때려박은 느낌이예요. 작가님 winter의 자몽쥬스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피폐물도 잘쓰셔서 분위기가 반전이라 흥미진진 했어요.
그냥 읽고 마는게 아니라 읽고 난 후에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글이예요.
해위님의 [찔레나무 관, 흰 까마귀] 리뷰입니다.
서양 판타지물, 귀한 공시점의 글입니다. 사건해결 중심이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가 매력있어요. 귀엽고 달달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