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크리너님의 [각인하다]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물, 피폐, 개아가공, 짝사랑수<<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때려박은 느낌이예요. 작가님 winter의 자몽쥬스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피폐물도 잘쓰셔서 분위기가 반전이라 흥미진진 했어요.
그냥 읽고 마는게 아니라 읽고 난 후에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