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님의 [모멘텀] 리뷰입니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작화에 대사, 지문 하나까지 버릴게 없어서 왜 명작이라는지 알 것 같아요. 전 작가님 감성이 너무 좋아요. 에피소드 하나하나 보면서 가슴이 저릿했는데, 외전까지 감동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