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님의 [인투 더 레드(Into the Red)] 리뷰입니다.
F1 스포츠물, 모멘텀을 좋아하고,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팬텀, 이미 슬픈 결말을 알고 있지만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 했고요. 모멘텀에서는 왈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사랑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 볼수 있었어요. 아 진짜 너무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