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 내 인생에 주어진 단 한 가지 의무
이지현 외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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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9명의 작가가 각자 자신의 행복 이야기를 모아 담은 책입니다.


각각 4편의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네요.

연령도 직업도 경력도 각자 다르고 살아온 시간들도 제각각인 작가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술술 읽히면서 곳곳에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각자의 솔직한 경험과 속 깊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행복'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작가의 사진과 이력이 소개되고 네 편의 글들이 뒤따라오는 편집입니다.

정말 다양한 배경과 사연들이 35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을 지루하지 않게 하네요.

글을 읽기 전 작가들의 소개 글을 꼭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글쓰기로 삶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하고 작가로 도전하며 행복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걸 체감하고 널리 알리고 싶다는 작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아야만 하고, 결국 자신이 찾아 헤매는 삶의 해답은 스스로 찾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달하고자 책을 썼다며 자신의 잦은^^ 이혼사를 거리낌 없이 밝히는 작가.

글을 쓰며 마음속 상처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자연스러운 내면의 치유를 경험 후 과거 자신과 같은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진정한 치유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는 작가.

인생 후배들에게 열정과 도전으로 꿈을 이루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알려주고 더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집필했다는 작가.

부모의 이혼과 학대를 견디며 도와주는 이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인생을 살아왔으면서도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행복의 열쇠가 있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책을 썼다는 작가.

9명의 작가 중 누구도 처음부터 행복한 이는 없네요.

저마다의 고통과 고난을 겪고 극복하며 스스로 찾아낸 행복을 찾아가는 비결과 방법을 아낌없이 들려줍니다.

각자 기준이나 정도는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이미 곁에 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는 건 아닌지 찬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내 인생에 주어진 단 한가지 의무.

네 인생에 주어진 단 한가지 의무.

잊지마세요.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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